애견훈련소 보내지 말아요. 제가 애견훈련소에서 일해본 적 있는데 진짜 양심은 어디에 팔아먹은 소장들 더럽게 많아요. 좀 만만해 보이던가 돈 없을 거 같은 견주들 욕하고 돈 많거나 유명한 사람(연애인이라던가)오면 굽신굽신거리고 지네 욕심때문에 포화상태인데도 막 받고 그러다보니 관리도 잘 안됌. 그런식으로 방치되다가 견주들 온다 하면 급하게 훈련시켜야하니까 때려서 고분고분하게 만들고 견주들에게는 잘 고쳐지고 있다고 설명을 해요. 견주들은 그것도 모르고 좋다고 그러고........... 그리고 개가 아플경우 지네들이 약을 먹여서 치료해줌.........이 약들도 깨끗하게 관리 되는 거 아니고. 유통기한도 지난 약들도 있어요. 증상이 안 나아지거나 더 심해지면 그제서야 주인에게 통보하고 데려가고요. 예방접종도 마찬가지에요. 동물약국에서 백신 사다가 지네들이 맟추고 돈 받아가요. 견주들에게는 병원데려가서 맞췄다고 하고 가짜 영수증을 만들어서요. 그리고 혹시나 훈련사로 직업 생각하시는 분들 절대로 하지 마세요. 견습으로 들어가게 되면 100만원도 안되는 돈에 (저 같은 경우는 30만원 받았네요.....;;;2012년도에요.) 주5일제, 주6일제 그딴거 없고요, 한 달에 2번이나 쉬면 참 다행이죠.......정직원 되어도 소장들이 돈 아깝다고 사대보험 그런거 안 들어주고 돈 최저시급도 못 미치게 받아요. 저도 이런 점때문에 관두었어요. 그러니까 맡기지도 마시고 이쪽으로 일 할 생각도 하지 말아요ㅣ 이것도 많이 순화시킨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