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지단, 사과드린다..그러나 후회는 전혀 없다. "je m'en excuse auprès des enfants et des personnes qui on-t regardé cela, a déclaré le meneur de jeu français. bien sûr que ce n'est pas un geste à faire. je tiens à le dire haut et fort parce que cela a été vu par deux ou trois milliards de téléspectateurs et des millions et des millions d'enfants qui on-t regardé cela." "그장면을 본 아이들과 사람들에게 사과한다. 당연히 그것은 해서는 안될 행동이다. 2~30억의 시청자들과 수백만의..수백만의 아이들이 그 장면을 보았기 때문에 분명히 말하고 싶다(사과하며 해서는 안될 행동이었다는 것)" "(문제를) 일으킨 그(마테라치)가 죄책감을 느껴야할 사람이다" 그는 분명하게 "심한 욕설"을 들었다고 말했다. 마테라치가 한 말에 대해
"c'étaient des choses très personnelles, cela touche à la maman, à la sœur. il dit des mots et il les répète plusieurs fois. vous les écoutez une fois, vous essayez de partir. c'est ce que je fais parce que je m'en vais en fait. vous écoutez deux fois, et puis la troisième fois..."
"매우 개인적인 것에 관한 욕이었고, 어머니와 누이에 관한 말이었다. 그가 그 욕설을 던졌고 몇번이나 반복했다. 여러분들이 그 말을 한번 들어보라..아마도 박차고 나가고 싶었을것이다. 두번 듣고 세번 들었다면.." 미셸 드니소(진행자)가 영국판 타블로이드지를 들어 "그가 당신에게 비열한 테러리스트라고 말했다던데"라고 묻자 지단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fifa에 의한 조취에 대해 지단은 "(문제를) 일으킨 그(마테라치)가 죄책감을 느껴야할 사람이다(사실 coupable은 '유죄', '범죄자'이죠..)"라고 대답했고, "내 행동은 분명 용서받지 못할 행동이었지만, 그가 도발했다는 것은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모든것은 인터밀란의 수비수가 프랑스 선수복을 잡아당긴 것에서 시작되었다. «je lui dis d''arrêter. je lui dis que s'il veut, je lui échange après la fin du match.» "나는 그에게 그만하라고 말했고 원한다면 경기가 끝난뒤에 바꾸자고 말했다." 마테라치는 이에 대해 «(zidane) m'a parlé en raillant, il m'a regardé avec une super arrogance, de haut en bas en me disant : si vraiment tu veux mon maillot, je te le donnerai après. je lui ai répondu avec une insulte, c'est vrai». "지단이 나를 비웃으며 매우 거만한 표정으로 쳐다봤다. 그러면서 정말 내 유니폼을 원하면 나중에 주겠다고 말했고 나는 그에게 욕으로 대답했다.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alors il dit des mots très durs, des mots plus durs que les gestes» 그러자 마테라치는 참기 어려운 말을 했다..그것을 그가 했던 행동보다 더 참기 힘들었다"고 지단이 말했다. «oui. il parle de choses qui touchent au plus profond de moi. des choses graves qu'il répète une fois, deux fois, trois fois... j'aurais préféré prendre une droite dans la gueule.» "그렇다. 그는 내 안에 있는 뭔가를 자극하는 말을 했다. 그는 그 심한 말을 한번, 두번, 세번 반복했다..그 말을 들었을 때 차라리 그의 턱(la gueule..은 짐승의 주둥이를 가르키는 말이죠ㅡㅡ)에 펀치를 날리고 싶었다" (사과와 도발에 관한 코멘트는 르몽드와 같네요..) «je vous ai dit ce que je pensais...» "나는 여러분께 내가 생각하고 한 행동이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거의 인터뷰의 전문인것 같습니다.. 이것은 canal+ 인터뷰 영상입니다. 진행자는 "일요일부터 기다렸다"며 "처음으로 그 일에 대해 입을 여는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인터뷰를 시작합니다.. 지단의 표정은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았구요. 중간에 진행자가 'coree du sud'라고 말해서 뭔가 들어봤는데..아마도 감독과의 관계를 말하것 같은데.. 지단은 대수롭지 않은 듯 이야기하네요..^^ 그가 사과하기 전에는 스위스와 한국과 경기한 이야기도 잠시 나오고.. 다른 나라들(브라질과 스페인 등등)의 경기에 대해서도 조금 이야기하고.. 그리고 신문에서 딕떼가 안된 부분 중에 중요한 인터뷰 내용은
"월드컵 결승에서, 그것도 내 현역 생활을 불과 10분 밖에 남겨놓지 않은 상황에서 내가 그런 행동을 했다면 어떤 기분이었겠느냐"
"그 일은 순식간에 벌어졌다. 하지만 난 그런 행동을 한 걸 후회하진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그걸 후회한다면 결국 마테라치가 한 말이 옳았다는 걸 인정하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정도..가 되겠네요.. 정말 침착한 모습으로 끝까지 인터뷰에서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고 인정하는 그의 모습..그는 진정한 프랑스의 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