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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서울 비키니

뾰로롱 |2006.07.13 00:00
조회 28,095 |추천 0
p {margin: 5px 0px}미스서울 비키니 화보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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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경기도 양평 근교 모 호텔에서 진행된 미스서울 화보촬영. 서울 진(眞) 이하늬가 비키니 상의를 잘못 입어 구박(?) 받고 있다. 목에 메어야할 끈을 가슴 끈에 묶은 것. 이하늬는 "어쩐지 불편하고 이상하더라"며 "비키니를 처음 입어봐서 그런 것이니 이해해달라"고 웃어 넘겼다.이하늬는 비키니 심사에 대한 생각도 간단하게 정리했다. 그는 "처음으로 내 몸을 친구들과 비교하며 살펴봤다"면서 "비키니 심사는 몸매를 평가하는 테스트가 아니라 자신의 몸을 알아가는 과정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하늬가 촬영 도중 화장을 다시하고 있다. 이하늬는 "날이 더워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난다"며 "얼굴이 번져 촬영 중간 중간 메이크업을 다시 한다"고 말했다. 


이하늬가 잘 다듬어진 복근을 드러냈다. 이하늬에 따르면 갈라진 복근은 체질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산물. 그는 "먹으면 바로 바로 살이 찌는 체질이라 운동으로 조절한다"며 "평소 '윗몸 일으키기'를 자주하다 보니 복근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사실 근육질 몸매는 전형적인 미스코리아 상이 아니다. 지금껏 대회는 전통적으로 근육없는 미끈한 몸매를 선호해왔다. 이하늬는 "아마 예전 같았으면 복근이 문제가 됐을지도 모른다"고 조심스레 입을 뗀 뒤 "한데 요즘은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한다고 여겨 되려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 같다"고 나름의 분석을 덧붙였다.


"나는 s라인, s라인, s라인…좋은 라인 이니까!" 이하늬가 's라인'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하지만 타고난 's라인'(34-24-36)도 막상 카메라를 들이대니 잘 그려지지 않는 모양. 이하늬는 "포즈 잡는 게 생각보다 어렵더라"며 "오늘 하루만 수천장을 찍었는데 온 몸이 뻐근하다"고 하소연(?)했다. 


미스서울 입상자들은 개별 비키니 촬영이 끝난 뒤 단체로 오픈카 위에서 사진을 찍었다. 첫 번째 사진 왼쪽부터 김유미, 안선하(이상 미스서울 선), 이하늬(미스서울 진). 두번째 사진 왼쪽부터 민지연, 이윤아(이상 미스서울 미), 최보인(월드 메르디앙), 운전석에 박성민(미스서울 미). 섭씨 30도의 무더운 날씨, 장시간 화보 촬영 등 힘든 일정이 계속됐지만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최보인은 "날씨가 너무 더워 힘들긴 하다. 하지만 재미도 있고 여러모로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며 활짝 웃었다. 


'화보촬영도 식후경?'미스서울 미 민지연(왼쪽), 선 안선하(가운데), 미 박성민(오른쪽)이 촬영 도중 틈틈이 과자로 허기진 배를 달래고 있다.미스코리아의 특성상(?) 몸매 관리는 필수. 때문에 군것질도 눈치를 보며 해야한다. 미스서울 막내인 민지연은 "먹으면 다 살로 가니까 제대로 먹지도 못해요. 대회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화장만 1시간 걸려요."미스서울 선 김유미가 화보 촬영 도중 화장을 받고 있다. 비키니 촬영 및 인터뷰를 준비중인 김유미는 무려 1시간 동안 화장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코디네이터는 분주하게 손을 움직였고 김유미는 수시로 거울을 보면서 의견을 나누었다. 김유미는 "예쁘게 보이고 싶지만 화장받는 시간이 좀 지루한것 같아요"라며 하품하는 시늉을 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클릭 스포테인먼트 (isportainmen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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