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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를 좋아하면서

그냥 요즘 되게 서글프다..
애들 연차가 쌓여가면서 어쩔수없이 개인활동도 많아지고 경수랑 민석이랑 군대가서 어떻게 잘지내나 궁금하고 걱정되고 민석이는 뮤지컬하고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되고 안심도 되는데 우리경수는 어떻게 지내나 보고싶고
그리고 새삼스럽지만 에스엠도 엑소한테 푸쉬도 점점 없어지고...
모르겠어 나는 우리애들이 행복하다면 그거아
말로 더 바랄게 없지만 멤버들 군대가는거보면 팬들도 이렇게나 섭섭한데 애들은 얼마나 큰빈자리를 느낄까 하는 생각도 괜히들고
이런 기분 이해되니? ㅜㅜ
추천수3
반대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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