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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사이에 전여친을데리고온남친

연애무엇 |2019.11.25 03:53
조회 1,980 |추천 1

안녕하세요

이미헤어진지 6개월이되었지만

아직도 멍청하게미련을못떨친 제얘기좀 들어주시겠어요

 

전남친은 현재 같은일을하는종사자이자

스승님?이므로 연락은 교류를하는상황이며

애인에서 지금은 안부종종 묻거나 제가 제자이므로

궁금한거정도 묻는 사이?라고함 되겠네요

 

전남친은 주변에 여사친이많고

저는 미용쪽종사자이므로 아무래도

여자가 많은걸알기에

동료분들이여자가많은것 이해했습니다.

 

미용이라는 직업을 비하하거나 불순한 의도의시선으로

대다수를 저평가할 의도는 전혀없습니다.

절대로

 

 전혀 1도 없지만 주변에 여자들이많다보니


(ex, 손님..직장동료..세미나동기들..이외불특정다수.)

남친은

여자들과 야한농담 섹드립이 스스럼없는수준을벗어나

상상이상의 행동과 모션이많은사람이였습니다.

 

보통분들이상일정도로

글로못다할만큼 글을쓰면혹시라도

알아챌까봐 두렵긴하다만

 

예를들어남친이있는동료한테

브라질리언을받는다던지 뭐..이해합니다.

배우고자하는맘으로

근데

 

수강생한테 장난삼아 여행을가게되면

성인용품으로

자위도구 사달라는둥?

약간그런 수위높은농담을하는사람입니다.

 

더웃긴건 정말 사다줬더라고요 그 수강생이..;;

이분은인물이 좋고 화술도좋은사람이고

유쾌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자상은합니다.

 

여차저차 제가 애인이있을당시

이분이저에게대쉬를해왔습니다.

(남친이있던상황을알고있던상황)

 

저도 이분에게 호감을느낄만큼

저뿐만이아니라 여자들이 좋아하는?

매력을지녔습니다. 홀린다는느낌..>?

2년만난 남친이있음에도불구하고

대쉬를하고

그럼안되지만 선도넘어서

정말2년을 교제하던 남자와 헤어지고

이분과 연애를시작했습니다.

 

 

 

하루는 ,

이분이 지금일을 종사하기전

전여친에게 업무를 배운걸로알고있습니다.

어렴풋이말했던걸 기억합니다.

 

한번은 잠깐 나 잠깐 나갔다올께하고

나갔다오나보다 하고

했더니 웬여자를데리고오는겁니다.

 

그당시 저는 수강을하면서

그샵에서 단발성으로 일도하면서 약간 어시스턴트?라고

해야할까요?? 그런식으로 큰돈은아니지만

돈벌면서 수강도 배우며 일도배우고있던찰나고

전남친과는 일찌감치 헤어지고

교제아닌 교제 수위넘는 썸을 즐기며

이사람매력에 쏙 빠져있을시기였던것 같습니다.

웬여자를 데리고오더니

여자를만단다는 얘기도 전혀1도없었고요

시술을하는데 제옆에서 하하호호...

제앞에선 본적도 없는 모습이였구요

느낌이쎄했지만

 

 

넘어갔습니다.

그날 남친이 저한테 브라질리언해준답시고

제가누어있었는데 (미용 종사자)

제가 물어봤죠

아까낮에 여자누구냐고

그러더니

전에일알려준사람이라고하길래

그럼연락을얼마나하냐

1달에1번 업무적으로만 만난다

하더라고요

 

아니..전여친아니냐고..

제가묻길래 뜨끔해하더니

내가 진짜 숨겼으면 데리고왔겠냐고

그리고그사람 결혼했고

제이름이 김아무개라 칩시다.

그여자한테도 나 김아무개와 결혼할꺼다..

하면서 말도했고

그 전여친은 쟤야..?하고 갔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__ 기분_같았는데

스승님이고

 

일했던사이라 조카 참았느데

집오니까 조카 열받는거에요

그뒤로 개 싸웠어요

물론그분도 나름 제가 히스테리부려서

그때그때 사과하고 제말 들어주고 자주는 아니지만

롱디였기에 부리나케 와주고

저를어떻게든풀어주려고 했는데

 

아니 갈때까지 셋다 다 잠자리한 사이에

쓰리썸도 아니고 전여잘 왜아직까지 연락하고 만나냐고요..

본인말로는 1달만났고

속궁합이 안맞아서 헤어지고 결혼도했고 기억도 안난다는데

말이되냐고요

 

 

 

 

이래저래 사업도 좀 안되고

마음의여유도 없고 저한테 홀대하는시간이 차츰차침늘어가고

저도 감정이 녹슬도 있다보니

서로아무리 지났고 무마하려고 해도 결국에헤어지게됬는데

헤어지고

일전에서로여행을 사람들과 티켓팅을 해놓은게있어서

아무튼 가게됬습니다.

근데 이러더라고요

자기는 더이상돌아가지도 않고

가벼운만남과 여자들관계만가지고

사업에집중할거라고요

 

그말을듣는데 정말 눈물이났습니다.

그사람이 나쁜남자인건 압니다.

그래도 중간에는 서서히 바뀌고 순순한모습에

빠져서

저한테 아무말도못하고

밥도못먹고 화도못내고 어쩔줄모르는순수한모습이

바뀌어가는게 좋았는데

저한테 인제 엔조이니 섹파니 만나겠다는

말을 하면서

 너만나느날 나도 사업집중못했다는둥

 

 

이런말들으니

정말 짜증이 났습니다.

 

 

 

 

 

 

저를기분나쁘게 할 의도도다분히 알겠고..

제가 먼저이별을고한것도 맞는데..

지금 일적으로만

간간히 연락을 하긴합니다만

또 미지근한감정으로 저한테 가끔 동요될만한 말을 하는데

또 흔들립니다...

어쩜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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