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냥이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ㅎㅎ
임보중인 찹쌀이의 평생 가족을 찾기 위해 글 올립니다!
모바일로 작성하니 오타, 맞춤법 이해부탁드려요.
성북구 인근 9월 30일 부터 돌아다니기 시작한 유기묘에요.
가출묘가 아니라 유기묘라고 하는 이유는,
찹쌀이는 항상 같은 영역에 있고 사람을 좋아하여 먼저 다가와 눈에 띄는 편임에도, 2달간 찾는 사람이 없었고
찹쌀이가 처음 나타나던 쯤에 이사간 흰 고양이를 키우던 가족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최초 발견자께서 찹쌀이 관련 글을 올리셨고,
저는 글을 보고 아이를 구조+임보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입양은 제가 키우는 두 냥이 때문에 힘들 것 같아
좋은 집사님을 찾으려고해요!
막상 잡으려하니 다가오긴 하나 케이지에 넣기가 쉽지않아,
일주일의 사투 끝에 결국 11월 24일 품에 온 찹쌀이ㅠㅠ
집에 와서 한 첫 목욕에 발톱 한 번 안세우고
드라이까지 받은 착한 찹쌀이 ㅎㅎ
처음 만난 사람에게 꾹꾹이와 공골송도 불러주는 붙임성 좋은 아이입니다!
병원 진료 결과 4.6키로의 건강한 중성화 완료된 남자아이고, 4-5세로 추정입니다!
내일은 스케일링을 할 예정이에요. 치석이 많다고 합니다ㅠㅠ
착하고 애교많은 아이지만 여건상 좋은 곳으로 갔으면 합니다!
인스타 chap_rice 로 홍보중이에요.
입양시 계약서 작성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인스타 dm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