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푸른 늑대’는 일본 영화역사상 최대 제작비 300억원, 총 동원 엑스트라 2만 5천여 명, 일본 전국 최대 300개 개봉관 등 일본 최고의 스케일로 제작된다.
고아라는 “몽골에서 일본어, 승마 등을 배우는 일은 앞으로 연기를 함에 있어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 같다”며 “쿠란의 첫 촬영이 시작되어 더욱 긴장되지만 스태프들과 연기자 분들을 믿고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아라는 이어 “거친 몽골 말 때문에 다리에 멍이 가시질 않지만 넓은 대지에서 말을 타고 달리는 것은 정말 매력적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푸른 늑대’는 내년 3월 3일 일본 전역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고아라는 다음주 징기스칸과의 첫 만남 신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몽골에 머무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