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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이 약한 이유

ㅇㅇ |2019.11.25 20:03
조회 253,450 |추천 1,873


추천수1,873
반대수10
베플ㅇㅇ|2019.11.25 20:28
통돌이는 안에 친구들 두세명 세워놓고 밖에서 걍 ㅈㄴ돌리는거임 그 속도가 정말 어마어마해서 돌리다가 봉을 돌릴 수 없을 정도로 빨라져서 어쩌다 타이밍이 어긋나 봉에 손이라도 맞으면 학교에서 선생님께 손바닥 맞은 통증이 아직 남아있어 통증이 배가 됨. 그렇게 아픈 상황에서도 만렙찍은 아이들은 통증을 이기고 겨울에 얼음보다 차가운 철로 된 봉을 잡고 최고 속도가 되었을때 봉에 매달려서 통돌이와 물아일체를 이루어 원심력속에 빨려 들어감. 이런 고수들 특징이 신발은 슬리퍼에 발가락이 ㅈㄴ 튀어나와 있다. 보통 세명정도 매달려서 무아지경으로 돌아감. 근처에서 생라면 까만봉다리에 넣고 먹으면서 알짱거리다가 휘날리는 다리에 아구창 쳐맞고 날라가는 얼빠진놈들도 다수있었다. 회전이 멈추면 연처럼 휘날리던 아이들 비틀비틀 안에 들어갔던 애들 비틀비틀 아구창 맞고 피흘리며 울고있는 아이 대환장 파티가 따로 없음. 그래도 좋다고 깔깔 거리며 웃으며 각 집의 엄마가 저녁먹어라고 부를 때까지 놀던 그때 그시절 응답하라
베플ㅇㅇ|2019.11.26 06:44
그네가 ㄹㅇ 인기는 ㅈㄴ많은데 그네는 두개밖에 없었어서 꼭 한번탈때 두명씩 타곤했는데 한명이 그네에 엉덩이 붙히고 타면 나머지 한명은 그네밟고 서서 타는데 서서 타는 애들 중에 실력자인 애들이 많았음 앉은 애가 먼저 시동걸어주면 서있는 애가 무릎에 힘줘서 위쪽까지 올리고 온갖 스킬다써주며 놀아줌 진심 잘하는 애들은 ㄹㅇ 좀 오버까서 거의 180도를 왔다갔다 거리며 트위스트라고 흔들거리기까지 해줌 그리고 우리지역에선 부침개라고 불렀는데 이게 뭐냐면 서있는 애가 무릎을 좀 구부리고있다가 갑자기 힘을 주면서 차내면 타고있는 애는 갑자기 각도가 더 가팔라져서 진심 에버랜드 바이킹따위는 쌈싸먹는 극한의 스릴을 느낄수있음 그렇게 타고나면 쇠사슬에 찝혀 잡힌 물집과 쇠냄새를 얻을수있었음.. 가끔 타다 위에서 떨어져서 모래맛도 얻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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