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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활동중인 브루노의 최근 사진,동영상

besttost |2006.07.19 00:00
조회 13,59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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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o bruni
 
grösse  179 cm
haare  dunkelbraun
augen  blau
sprachen  englisch fließend. französisch.
koreanisch fießend
führerschein  auto
extras  ehrenmitglied im koreanischen demonstrations - national - team. taekwon-do. kung fu. war von 1998-2002 wohnhaft in korea 
wohnort  berlin
showreel  [ demoband bei schauspielervideos.de ] 

fotos© 
 
 kino auswahl
2004 aeon flux regie: karyn kusama | studio babelsberg motion pictures gmbh
2003 kurzfilm das schlaflabor regie: meike götz | hff konrad wolf potsdam
2002 return ii hauptrolle | korea
 
 fernsehen auswahl
2006  fernsehfilm das traumpaar regie: uli könig | polyphon | ard 
2006  serie soko kitzbühel regie: regina huber | beo-film | zdf | orf
2006 reihe einsatz in hamburg ­ mord nach mitternacht regie: walter weber | episodenhauptrolle | network movie | zdf
2005 tv movie schüleraustausch - die französinnen kommen hauptrolle | regie: konrad sattler |
ufa filmproduktion | prosieben 
2005 serie girlfriends regie: thomas herrmann u.a. | hauptrolle ensemble | network | zdf
2004 serie das geheime leben der spielerfrauen hauptrolle ensemble | regie: christine wiegand | zeitsprung filmproduktion | rtl
2002 moderation 2002 soccer world cup | korea | kbs
2002 moderation music camp monatliches live-open air | i-tv
2002 moderation korean top 10 | m-net koreanischer musiksender 
 moderation what a wonderful world | mbc
 soap who the hell are you hauptrolle | sbs
 moderation the council of the 21st century celebrity quiz show | mbc 
2000 soap o happy day hauptrolle | kbs 
1999 doku-soap korea shows itself mit dem rucksack, ohne geld, zu fuß durch korea | kbs 
1999 doku-soap bruno's taekwon-do challenge live-trainingscamp mit der nationalmannschaft
und finale mit turnier | kbs

동영상 중간에 한국말도 해요.ㅠㅠ 캐 반갑삼.. 필승 코리아 [jes] 브르노와 보챙. 지금 뭐하는지 아세요? 혹시 독일 유학생 브루노와 중국 유학생 보챙을 기억하세요? 2000년 kbs <남희석 유재석의 한국이 보인다>에 고정 출연해 어설픈 한국말로 시청자들을 웃겼던 두 이방인이죠. 6년이 흐른 지금.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바로 그 궁금증이 우리 블로거들에 의해 풀렸습니다. 안녕하세요. 독일에서 유학중인 졸라입니다. 보챙과 브루노를 기억하시는지요. 몇년 전 학생으로 한국에 와서 어떤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에게 한국 여행체험담을 보었죠. 그후 보챙은 중국으로 가고 . 브루노는 유명세를 타서 드라마에도 출연을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휙~하니 어디론가 가버렸죠. 사실 저는 그다지 브루노의 팬은 아니고. 그저 파란눈의 예쁜 남자가 한국말도 잘하고 적응도 잘하기에 대견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는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독일에 prosieben이라는 채널이 있습니다. 저녁시간에 영화를 해주곤 하는데. 세상에 브루노를 보았습니다. 당당히 주연배우로!. 독일 영화였고 내용은 교환학생으로 온 프랑스 여학생들을 장난으로 꼬시려다 정말 사랑하게 된다는 뭐 그저그런 이야기였는데. 브루노가 독일어를 정말 잘하더군요. (물론 독일 사람인지라 ㅡ.ㅡ) 아직도 한국어로 말하던 그 목소리가 가물가물한데. 독일어로 연기를 하니까 목소리가 달리 들립니다. 아~ 아직도 그 꽃미남의 매력을 흠씬 풍기고 당당히 주연배우로 연기를 하는 그가 자랑스러웠습니다. 외국에서 오랜만에 고향사람을 만난 듯한. 아리까리한 느낌에 저는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습니다. 제 tv가 워낙에 꼬진거라 카메라로 찍으니 영…. 그렇지만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옆방에 외국인 애가 보더니 “너 왜 tv를 찍고 그러니” 하면서 고개를 갸우뚱. 제가 이러저러해서 그렇다고 말하니까 그들도 신기해 하고. 참 잘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짜잔~~ ^^. 그리고 나서는 친구와 채팅을 하던 중 브루노얘길했더니. 친구도 베를린에 놀러 갔을때 브루노를 보았다고 하더군요. 일식집에 갔었는데. “한국사람?” 하더니 말을 걸더랍니다. 그리고 얘기하다가 친구의 음료수를 브루노가 실수로 엎질렀는데 미안하다고 하면서 음식값을 내주더랍니다. 음~ 그날 그러고 나선 이 친구가 베를린에서 유명하다는 클럽에 놀러갔는데. 거기서 또 브루노를 만났답니다. 이런 인연이…. 브루노가 반갑게 맞아주면서. 그때 제 친구가 20살이었는데. 여기 어린애들이 오면 안된다고 하면서 (사실 그 클럽은 20대 후반 부터 오는데 였다고 합니다. 분위기상) 너 여기 오는거 부모님이 아시냐며 잔소리 하는 모습이 완전히 한국사람 같았답니다. ^^ 제 친구가 독일어로 말하니까 그냥 한국말로 하자고도 했고요. 짜식 ^^ 브루노는 조금 취한 상태였는데도 티 안내고 굉장히 매너좋게 대해줬답니다. 나갈때 덩치 커다란 독일 애들에 밀려 작은 한국사람 두 명이 문에서 막 밀리고 있었는데. 브루노가 와서 보호해 주면서 문까지 안내해 줬답니다. 그 증거사진을 올립니다. 친구가 자기 얼굴까지 걸면 악플이 백 만개는 뜰거라면서 삭제를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브루노의 사진만 살짝 오렸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죽지않는 이 꽃미남. 브루노의 아버지는 여기서 유명한 화가라네요. 한국사람들에게 이렇게 친절을 베풀어 주는 걸 보니. 한국에 있었을때 좋은 추억들을 많이 담아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얼른 유명한 배우가 되어 한국에 있었던 좋은 얘기들 외국에서 많이 많이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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