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서 던져지는 애를보고도 아무것도 못했다고 엄마는 밤마다 자책할테고 모르는사람들에겐 원망도 듣겠지 죽을때까지 그 장면이 눈앞에서 재생되는 고통을 안고 살텐데 그 장애아는 해맑게 웃으면서 살겠지 그 부모는 애가 뭘알겠냐 모르고한건데 내새끼 우쭈쭈하고 지새끼 어디 털끝하나 다칠까봐 둥가둥가하겠지.. 법이 참 줬같다 정신이 온전치 못한사람이 사고를 치면 오히려 더 엄하게 벌해야하는거 아닌가? 몰랐을거란 이유로 담엔 똑같이..혹은 더 심하게 남에게 상해를 입힐수도 있을거란게 불보듯 뻔한데? 저 애가 다음에 또 그러지않을거란 확신이 있나?
베플ㅇㅇ|2019.11.27 01:46
이사건때문에 전 사회적 인식이 확바껴버렸음. 나도 그렇고.. 예전엔 장애인하면 최대한 신경쓰고 배려하고 티나게 보지말고 등등의 배려하려는 인식들이 있었다면, 지금은 대놓고 발달장애는 피함. 우리나라 장애인 처우에 대해 100년은 뒷걸음치게한 사건이었음. 사람죽여놓고 잘못없다는데 당연히 무서워서 피하게되지. 장애우가족들은 이걸로 억울해할수도 없음. 억울하면 그 판결, 그 장애가족, 지지한 단체에 가서 따져라.
베플ㅇㅇ|2019.11.26 17:31
정신지체 정신병 이런건 무적 치트키임.그래서 살인사건 터지면 변호사들이 이거 들고 나옴.
베플ㅇㅇ|2019.11.27 01:59
지적장애인중에서도 저렇게 거구인데다 특히 남자 장애인들은 무슨일을 벌일지 몰라서 조카 무서움. 저글 본 뒤로 혐오하게 됨. 일반화일지 모르지만 어쩔수가 없음
베플ㅇㅇ|2019.12.01 13:59
특수교사인데도 이 사건은 생각하기만 해도 화나요. 가해자뿐만 아니라 활동보조인 부모도 처벌 받았어야 했어요. 그래야 교육도 확실히 시켜야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본인의 책임도 다 하겠죠. 냉정하게 들리지만 당연한겁니다. 사회에서 잘 어울리기를 바란다면 그에 맞는 행동을 하고 다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