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범백을 이겨낸 아기치즈 가족을 찾아주고싶어요

가족찾아줄게 |2019.11.27 14:55
조회 476 |추천 10
2주전 밥자리에 쓰러져있던 아기치즈를 병원에 급히 데려갔는데 예상치못하게 범백 판정을 받았습니다.
완치보장도 할수없고 치료비 부담도 있었지만
곧 죽을것만 같던 아이를 다시 데려올수 없어 하는데까지 해보자는 심정으로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둘째 셋째날까지도 너무 힘들어하며 병원에서 밤늦게 전화가올 정도로 고비를 맞았지만
아이는 버티고 버텨서 완치판정까지 받았습니다.
현재는 혼자 밥도잘먹고 사람손길도 좋아하는 애교쟁이가 되었어요.
치료하는동언 입양처가 나타나지않으면 다시밥자리 방사도 생각했었는데.. 날이너무 추워지고 아이가 그동안 잘 못먹고 누워만있어서 뒷다리가 많이약해져 걸을때 약간씩 휘청대는데.. 도저히 방사는 안될것 같아요.
본래 밥자리에서 엄마와 형제들과 함께 자랐어서 성격도좋고 순해요. 좋은집에 가서 많이많이 먹으면 걷는문제도 금방좋아질 거라고 하셨고요
2주넘게 작은 병실 케이지안에만 있는 아이가 너무 안타까워요.. 부디 사랑으로 아이를 지켜주실수 있는분을 찾
아서 힘든 시간 다 털어버리고 행복하게 살게 해주고싶어요

여기는 강원도원주/ 치즈남아 3개월령 입니다


















추천수1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