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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만큼 옛날 사람인 사람 있을까

ㅇㅇ |2019.11.27 18:14
조회 81 |추천 2

참고로 난 19살이고 엄만 50대 중반이심 근데 ㄹㅇ 옛날 사람이라 말이 안통함

아까도 대학가서 자취한다니까 자취하면 전부 방 한칸짜리에 따뜻한 물 안나오고 화장실도 공동인데 괜찮겠냐 이러심,, 말잇못.. 지금이 시대가 어느 시대냐 에휴

그래서 엄만 왜이렇게 아직도 옛날에 멈춰있어 한달 후면 2020년이야 이랬더니 아무 말 안하시긴 하더라고

두번 째로 폰 옛날 폴더폰.. 폴더폰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스마트폰 쓸줄 몰라서 아직까지도 쓰셔 심지어 문자 보낼줄도 모르심 카톡, 네이버 이런거 하나도 몰라

세번 째는 진짜 답답한데 학교에 그냥 핑크색 양말 하나 신고가면 양말 검사 안하냐함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아니 양말 검사 하는 학교가 어딨어요 ㅠㅠ

또 내년에 쓰니야 넌 학생이니까 스무살 되서도 술마시면 안돼 여자가 술 취하면 꼴보기 싫어 이럼;; ㄹㅇ 무논리 아니냐 참고로 엄마 태어나서 술 한번도 안마셔보셨다함

더 많은데 너무 길어질까봐 여기까지 씀.. 우리 엄마만큼 옛날사람인 사람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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