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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가격 비교 사이트의 교묘한 술책

ㅇㅇ |2019.11.28 08:59
조회 75,920 |추천 124

우리는 보통 호텔을 예매할 때 호텔 가격 비교 사이트(Online Travel Agency, 이하 OTA)에서 구매를 하곤 합니다. 호텔스닷컴, 익스피디아, 트리바고, 아고다, 카약 등 이 유명한 OTA는 2개의 회사로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


익스피디아, 호텔스닷컴, 트리바고 등 회사는 익스피디아 그룹입니다.



부킹닷컴, 아고다, 카약 등은 프라이스라인그룹 입니다.



지금 검색해보면 가격차이가 없습니다.
두 회사가 짜고치는 가격입니다.

OTA에서 가져가는 수수료는 평균적으로 20~25%, 호텔입장에서는 아니꼬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행고수들은 이 OTA에서 호텔을 구입하지 않습니다.



바로 체인 호텔에서 구입하죠. SPG, 힐튼, 하얏트, 메리어트 등 이 체인호텔은 최저가 보상 정책(BRG)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BRG는 공홈의 가격이 OTA사이트의 가격보다 높으면 OTA사이트의 가격에서 할인을 해주는 정책입니다.


일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을 하고 다른 OTA사이트에서 같은 조건의 방이 공홈에서 보다 싸게 나온 것을 확인하시면 공홈의 BRG에 들어가 가격, OTA사이트 주소 등을 적어 제출하면 평균적으로 OTA사이트의 가격보다 20% 더 할인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http://oppaya.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832914
추천수124
반대수9
베플ㅇㅅㅇ|2019.11.29 00:32
안녕하세요 호텔 근무자 입니다. 글쓴이 말이 어느정도 맞습니다만 위의 내용은 초특급 5성급 호텔 극 소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대부분의 호텔은 호텔예약사이트에 의존 할수 밖에없어요. 호텔이 직접 방을 팔기 힘들기 때문이죠 오히려 수수료 떼가도 고맙게 생각하죠 어차피 만실되는 호텔 거의없습니다
베플30살남|2019.11.29 06:18
호텔프론트 근무자입니다. 호텔수수료 20~25프로 떼가지 않습니다. 평균10~15퍼센트정도가 평균적입니다. 그리고 호텔이 여행사를 아니꼽게 생각안해요~ 일반적인 고객은 어딘가를 여행갈때 그지역을 OTA사이트에서 검색해서 호텔을 정하기때문에 오히려 OTA사이트와 공생을 하고 서로 고마워하며 존중한답니다. (Walk in 당일투숙고객분들이 오시면 여행사가 더저렴하니 여행사통해서 예약주라고 할정도) 저런 BRG정책은 정말 극~~~소수의 5성급호텔에만 적용됩니다 .
베플ㅇㅇ|2019.11.28 23:02
바로 호텔 홈페이지 들어가서 보라는걸 기억 못 해서 책갈피 거리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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