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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작가식 한 음악방송 멘트

ㅇㅇ |2019.11.28 17:20
조회 13,405 |추천 22

지금도 회자되고 있는 '사학루'를 탄생시킨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강하늘이 '사탄들의 학교에..루시퍼의 등장이라 재밌어지겠네'

라는 대사가 있음. 사람들이 이를 줄여서 '사학루'라고 부름)





 

김은숙 작가

(시크릿가든,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등 작가로 다소 오글거리는 대사가 있는 편)






김은숙 작가의 뒤를 이을 작가가 

과거 '뮤직뱅크'에 숨어 있는 것 같다고 함

(실제ㄴㄴ 드립)





당시 '뮤직뱅크' MC였던 박보검과 아이린

박보검 (박) 아이린 (아)


 


박 : 아이린씨도 예쁘다는 말 좋아해요?


아 : 그럼요~ 예쁘다는 말은 들어도 들어도 기분 좋은 거 같아요.


박 : 아 그럼 매일매일 해줘야겠다!










 


아 : 제가 보검씨 얼마나 보고싶었는데요~


박 : 아이린씨랑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약속, 도장, 복사!









 


아 : 프리허그 어떻습니까?


박 : 아이린씨가 다른 남자 품에 안기는 건, 전 눈뜨고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 : 좋아하는 사람이랑..


박 : 이렇게 바짝 붙어서요??








 


박 : 아이린씨를 보낼 시간이요


아 : 저 아무데도 안 가고 보검씨 옆에 이렇게 붙어있을건데요?






 


박 : 배주현! 날도 추운데 왜 이렇게 얇게 입고 다녀!








김은숙 작가 드라마 몇 개 본 사람들은 알텐데 ㅋㅋㅋㅋㅋㅋ

대사가 진짜 김은숙 작가가 쓴 게 아닐까 싶을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22
반대수1
베플ㅇㅇ|2019.11.30 17:55
눈정화되고 케미좋고 그랬는데 사적으로는 서로 연락처도 모르는사이인거 보고 터짐ㅋㅋㅋㅋㅋㅋ그정도로 비지니스관계일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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