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회자되고 있는 '사학루'를 탄생시킨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강하늘이 '사탄들의 학교에..루시퍼의 등장이라 재밌어지겠네'
라는 대사가 있음. 사람들이 이를 줄여서 '사학루'라고 부름)
김은숙 작가
(시크릿가든,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등 작가로 다소 오글거리는 대사가 있는 편)
김은숙 작가의 뒤를 이을 작가가
과거 '뮤직뱅크'에 숨어 있는 것 같다고 함
(실제ㄴㄴ 드립)
당시 '뮤직뱅크' MC였던 박보검과 아이린
박보검 (박) 아이린 (아)
박 : 아이린씨도 예쁘다는 말 좋아해요?
아 : 그럼요~ 예쁘다는 말은 들어도 들어도 기분 좋은 거 같아요.
박 : 아 그럼 매일매일 해줘야겠다!
아 : 제가 보검씨 얼마나 보고싶었는데요~
박 : 아이린씨랑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약속, 도장, 복사!
아 : 프리허그 어떻습니까?
박 : 아이린씨가 다른 남자 품에 안기는 건, 전 눈뜨고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 : 좋아하는 사람이랑..
박 : 이렇게 바짝 붙어서요??
박 : 아이린씨를 보낼 시간이요
아 : 저 아무데도 안 가고 보검씨 옆에 이렇게 붙어있을건데요?
박 : 배주현! 날도 추운데 왜 이렇게 얇게 입고 다녀!
김은숙 작가 드라마 몇 개 본 사람들은 알텐데 ㅋㅋㅋㅋㅋㅋ
대사가 진짜 김은숙 작가가 쓴 게 아닐까 싶을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