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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못생겼다 생각하는애들 들어와봐!

ㄴㄴ |2019.11.29 20:56
조회 348 |추천 2

안녕!

나는 97년생이고 올해기준 세는나이로 23살이야.

내가 이글을 쓰게된이유는
내가 지금까지 짧은 생이지만 살아오면서 느낌 점을 말해보려고해.

자기자신이 항상 남에게 외모지적을 많이받아왔거나 자기가 이세상에서 가장 못생겼다고 생각해서 외모적 자존감이 많이 낮아서 우울한 익들이 있으면 내글을 부족하지만 조금이라도 보면서 도움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이야.

두서가 없고 좀 많이 긴글이라서 이해부탁할께.!

일단 나는 살면서 외모적인 칭찬을 받아본기억이
없는것같아. 오히려 지적을 많이 받아온게 아마 초등학교때부터였을거야. 특히 살에대한 지적.

내가 특히 초등학교3학년때부터 살이 붇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타 지적받았던것같아.
뚱뚱하다고. 사실 심하게 뚱뚱하진 않았어 그냥 그나이에비해 통통한것뿐. 그래서 급격하게 살을 빼서 거식증에 걸렸어. 정신과 선생님에의하면 조금이라도 늦었으면 내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읐을수도 있데.

그정도로 상태가 심각했었어.
고생끝에 중3때 다시 건강해져서 아이들과도 잘지냈고

고1올라가서 친구도 생기고 좋았는데 외모지적은 ... 멈추지 않았어.
그때는 몸무게가 많이 나갔었어 163.7에 65키로정도?
뚱땡이라고 살빼라고 못생겼다고 지적당하고.

아마.. 그때가 내인생에서 가장 내인생에 비관적이고 외모적 컴플렉스가 심했던때일거야.
위에 적었다시피 외모컴플렉스때문에 거식증까지 걸렸던적이 있었는데 내가왜 또 이런수모를 당해야하나 이런생각.
심지어 자살시도도 했던것같아.

사실내가봐도 외모가 예쁘지 않았거든.
몸무게 보다시피 뚱뚱한편이고, 두상도 작은편이 아닌데다가 광대하관있고 볼살통통 눈도작고 코는 보통,

입술도 얇아서 예쁘다고 하지 못한 외모였지. 대신에 머리숱많고 결도 좋고 피부도 부모님이 물려주신 피부라서 피부는 항상 칭찬받았던걸로 기억해.

이점에대해선 부모님께감사히 여기고있어!ㅎㅎ

나날이 외모컴플렉스때문에 지쳐갈때쯤 고졸을 하게되었고, 나한테 외모로 고나리했던 친구들은 지금현재 고졸하고나서 바로 단절했어.

그뒤로 악착같이 운동해서 살을뺐고 55kg이야.
고등학생시절에비해 10kg을 뺀거지.

그리고 나나름대로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고수하고 옷도 나에게 어울리는옷을입고다녔어.

눈이 컴플렉스이기도했고 지적도 많이 받아서 알바로 돈모아서 쌍수 했고,

그뒤로 예뻐졌단 소리도 많이 들었고 기분은 당연히 좋았어. 그래도 컴플렉스는 그대로였어.
바로 광대랑 하관때문에.

이때부터 느꼈던건,
언제부턴가 나자신을 너무 비관하게 생각했을지도 모른단 생각했었어.

분명히 나한테 외모지적하는사람만 있었던게 아니고 나를 좋게 이쁘게 봐준사람들도 분명 존재했는데
그사람들은 눈길하나 주지않고 나를 힘들게 한사람만 생각을 해버렸구나. 정말 이기적이구나 라는생각이 들었어.

나자신을 한번 돌아보게된 계기였달까.

사람은 그런 존재인것같아.
하나가부족하면 하나를 채워야하고 하나를 채웠는데 부족하면 또하나 채워야하고.. 채우고 채우고 채우고

욕심은 끝이없다는걸 느꼈어.




결론적으로 내가 하고싶었던얘기는

혹시 너희 주변에 너희의 외모가지고 고나리질하거나 지적질하거나 은근히 너를 폄하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까이 하지않는걸 추천할께.
공적인 관계가아니라면 아예 연끊는것도 좋다고봐.

그런사람들때문에 너희들이 도움이 된다면 모를까 1도 도움이 안되고 너희들한테 열등감을 표출하는 사람들의 말에 굳이 들을 필요가 없어.

그사람들때문에 너희자신을 혹사시킬필요도 그사람들의 틀에 너를 맞출 필요없다고 말하고싶어.

너희는 너희 개성그대로 살 자유라는게있고 그렇게 살아도 괜찮아.

내가 위에 거식증걸렸다고 적었는데 거식증이란게 쉽게 고쳐지는병이아니야.
거식증은 말그대로 먹는걸 거부하는거거든. 이게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는 심각한병이야.

난 지금현재는 61kg이고 저때에비해 6키로나 쪘지만.. 그래도 만족하면서 살고있어.
먹고 운동하면서 건강하게.

과거에는 항상 비관적이였지만 지금은 내가 하고싶은 적성에 맞는일을 찾았고, 일도 하면서 잘지내고있어.

물론 지금도 외모적인 컴플렉스가 아직 다 사라진건아니야.

나는 미인형은 아니지만 그래도 개성이있고 매력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고있어.

나처럼 너희들도 외모적 컴플렉스로 극단적으로 고생하지 않길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길게 적었어!

너무 두서가 없어서 미안해ㅠㅠㅠㅠ

항상 화이팅하고 행복하게 살길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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