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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상사가

리얼단 |2019.12.04 16:59
조회 152 |추천 0

사무실 에서 근무하는 30대 여성입니다.

네이트에서 성남시 아동 성폭행 사건을 접한후 심각성을 알고

한* 럭* 선수 김*수 아들 성폭행 사건 청원에 참여했습니다. 

 

5살 6살 짜리 아동이 그런 행동을 한다는것이.. 참

글을 쓰는 이유는

사무실에서 상사와 대화를 나눈 후 때문에 써봅니다.

 

저의 상사는 41살에 5살짜리 아들을 둔 가장 이십니다.

 

나 : 혹사 기사 보셨나요? 

 

상사 : 무슨기사요?

 

나 : 아 5살짜리 남아동이 여아동... (말하려는데)

 

상사 : 아 그 여자애 짬g 만진거요??

 

나 : ㅇ ㅖ? 아니 그게 무슨..

 

상사 : 아 ~ 그거 궁금해서 그런거에요 궁금해서~

 

나 : 네 ?? 아니 **님 설령 **님 아드님 입장이라 해도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으실까여^^;;;

 

상사 : 아니 그런식으로 접근하는게 아니라~ 남자여자 애들 성기가 다르게 생겼잖아요~

          그래서 궁금해서~ 그 남자애기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그나이때는 다 그래요~

        

나 : **님 어쩜 그렇게 말씀하실수 있으세요~ 그래도 그건 아니죠~

 

상사 : 아니 **님이랑 제가 뭐서로 생각차이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하고 나가버림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평소 저랑 생각하는게 좀 다르다..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어도;

아직 얼굴이 화끈거려 글 적는데도 제가 다 수치스럽고(!?)

기분이 참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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