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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이 이동우에게 죄책감을 가졌던 이유

ㅇㅇ |2019.12.04 17:51
조회 5,923 |추천 24




'아이콘택트'에 김경식이 이동우에게

그동안 담고 있었던 죄책감과 미안함을 털어놨음


(약 10년 전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실명한 이동우)




이동우에게

"우리 사이가 멀어진 게 그날의 실수 때문인가 생각했다"면서 운을 뗀 김경식




 

 

사연은 김경식과 이동우, 그리고 신동엽과 술 자리를 했는데

평소 술을 마시면 동우보다 덜 마셨던 김경식은

그날따라 과음을 했다고 함



 

필름이 끊긴 다음 날 김경식은 눈을 떠보니 집이었고,,



 

친구 동우 생각에 순간 무서웠다던 김경식



 

반나절이 지나서야 연락이 왔던 이동우

나즈막히 깔린 목소리로,



 


"나도 취했고, 너도 취했고, 다들 취해서..

차를 타자마자 너랑 나 곯아떨어져 자서...나도 잘 기억이 안나"




 


 


"그 다음에 기억에 나는 게 나는 길거리에 있었어.

경찰관들이 나를 발견해서 집까지 바래다줬어.

경찰차타고 왔어" 




 


그 말을 듣는 순간 김경식은 심장이 덜컹했고



 


너무 무섭기도 하고 친구에게 죄를 지은 것 같았다던 김경식 ㅠㅜ

그 충격에 좀 있었다고..



 

아직도 생각하면 식은 땀이 난다는 김경식.




 

 

 

 

 


내 실수로 인해 이동우가 위험해질 수도 있다는 압박감때문에....

거기서 헤어 나오지 못한다고 고백한 김경식

ㅠㅠㅠㅠㅠㅠㅠㅠ 




김경식의 입장도 이해가 되고,,

그게 너무 미안해서 미안했다는 말도 못했던 것 같고...ㅠㅠ

서로의 마음이 너무 진솔해서 찡했다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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