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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두산 린드블럼,후랭코프 결별

ㅇㅇ |2019.12.04 21:36
조회 4 |추천 0

프로야구 KBO리그 서울두산베어스가 외국인 투수 조쉬 린드블럼(32)의 보류권을 포기했다.

두산은 4일 "린드블럼에게 재계약 의사를 전했지만, 미국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 구단들이 린드블럼에게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린드블럼이 그동안 공헌한 점을 높게 평가해 보류권을 풀어주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산은 2019시즌 20승 3패 평균자책점 2.50으로 두산의 통합우승을 이끄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친 린드블럼과의 재계약을 추진하며 25일 발표된 보류 선수 명단에 넣었다. 하지만 린드블럼은 미국 복귀의 뜻을 품고 두산의 제의를 고사하며 결별 수순에 들어갔다. 린드블럼은 2015시즌 롯데 자이언츠를 통해 KBO리그에 데뷔해 KBO리그 통산 5시즌 성적은 63승 34패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했다. 린드블럼은 미국에서 메이저리그 구단들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 현지 언론들은 린드블럼의 미국 복귀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이미 복수의 구단은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신분 조회를 하는 등 영입 작업에 착수했다.

린드블럼에 앞서 다른 외국인 투수 세스 후랭코프 역시 보류 명단에서 제외한 두산은 "앞으로 새 외국인 투수 영입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산은 새 외인을 영입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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