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 못쓰니 그냥 편하게 두서없이 쓸게요
결혼 9년차 남편입니다
3년 연상과 결혼하였고 자녀 8세 아들 하나 있습니다.
더 없이 행복하지만 가끔 아내가 이해가 안됩니다.
그것은 바로 친정과 시댁문제.....
결혼 시작 직업특성상 2년후 이동이라...
풀원룸 시작아니면 아내는 친정에 있던가? 선택권줌
많이 서운했을꺼라 생각함.. 늦게 결혼해서 아파트도 아니니 그러나 전 혼수해오고 아파트해서 가도 2년후
다 가구등 다 중고되고 그런 로스줄이자함.
그후 다른지역이동 30평 풀빌라 들어감...
티비.세탁기만 삼.... 처가집 티비가 옛날꺼라...
저희거 사면서 42인치삼(처가집18평정도)
(와이프가 조심스레 말하는거 보고....생각을못함ㅜㅜ)
그런데 처남(1살위) 누나 더 큰거사지? 기분나빴음..
와이프한테 말함(기분 상당히 나빴고 다음에 그런일 있으면 직접 말한다함.)
저희는 용돈 양가 20씩 및 선물... 애경사 20~30 이야기함
1차 서운함....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용돈...
엄마 10 처가 20 .... 이야기는 함....
2차 서운함
처가 가전교체.....
와이프가 조심히 이야기함..... 그래서 웃으면서 처남이랑 협의해서 같이 해줘 함...
처남 돈없어서 못낸다함....어이가 없었음...
그래도 장녀니 그래 그냥 해주고 니가 해준거 생색내함
3차 서운함
어머니가 가깝고 혼자 계시니 가끔 오고 싶어하심....
형네 집이 가까워 자주 가심 ....
형수님이 착해서 여기 있지말고 저희집가요 하며 잘모시고감...와이프는 너무 싫어함...
부모님이 연세 많으셔도 시집살림 시키거나 절대 안하심... 어머니가 결혼한지 몇년이 지나도 모신적이 없으니 서운도 하고 시골이다 보니 모두 잘아는 상황..
그러시다가 갑자기 전화오셔서 저희 집에 가고 싶다고 하심.... 바로 답해야 했으나 와이프 통화후 1주일 있다 가심....
그게 몇년전.... 몸도 아프시고 후회하기 전에 모시고 싶음...
어머니와 와이프만 하루종일 있게 할 수 없으니
그때는 매일 출퇴근할 예정...(주말부부)
어떻게 와이프한테 존중하며 어머니 오시게 하는 말을 꺼내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