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제목으로 글올린 사람입니다.
살다살다 넘 어이없고 황당합니다.
며칠전 아들의49제 였습니다.
자식 복이 없나보다 나의 덕 이 많이 부족해서 이런 일이 생겼나보다. 평생 가슴속에 많은 아픔
내가 가져 가야 하나보다 생각하고
다 덮을려고, 정리 하려고, 사망신고는 사흘만에 하더니 핸폰은 정지를 안하기에 어제 미납요금과 할부금을 다내고 해지를 하였습니다.
오늘 법원서 우편물이 날라왔기에 보니 반경 100미터 접근 금지라는 내용과 어길시 회당 100만원의 벌금이라는 내용
이유는 제아들이 결혼한지 삼년만에 갑자기 죽음으로 돌아와 이유도 알고싶었고 장례식 참석조차 안한 며느리라는 애 말이라도 들어 보려고 영정사진을 들고 그집앞을 딱 한번 갔습니다.
그 동네에서 몇십년을 살았다는 장인네는 동네사람들이 그집 사위인줄도 모르고 우리아이가 일하는 잡부인줄 알았다고 삼년이나 살았는데도
동네 사람들은 영정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전혀 모르고 있었고 한동안 얼굴이 안보여서 그런 이유인줄 몰랐다며 음료수도 건네주며 어떤 할머니는 담배 피우다가도 어르신이 오면 얼른 뒤로 숨기며 웃는 얼굴로 인사하던 기억이 난다며 눈물을 훔치기 까지 하였는데 그집에서는 불이 켜져 있슴에도 나와 보지도 않았고 울 아들이 왜 나가 그모습으로 발견되었는지에 대해 침묵만 하고 있고
법원 소장 내용은 이러 합니다.
100미터 접근금지,전화,문자,금지 면담요구금지
내 아들이 죽었는데 평온한 사생활 침해 랍니다.
아들죽음이후 며느리랑 대화 해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내아들은 죽어 평온 하지도 않는데
그집은 사람이 죽었는데도 평온한 생활을 누리고 싶답니다. 난 엄마니까,
아들이 왜 죽었는지도 모르는데 삼년동안 살았던
내아들 집앞에서 울고 왔는데
동네 창피해서 얼굴도 못들고 다니며 평온한 삶이
유지가 않된답니다.
이제 돌된 아이핑계로 병원을 못다닌답니다.
내 아들은 삼년동안 그동네 살면서 그집 사위인줄도 모르고 일꾼,잡부 인줄 알았다는데
내아들 의 아기인지,마누라 인지 알까 궁금합니다.
세상 억울함도 많겠지만 많은 증거를 남기지 못하고 죽은 내 아들은 죽음이
난 미치도록 화나고 분하고 억울합니다.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