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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에서 살기 힘들다

ㅇㅇ |2019.12.06 20:33
조회 114,052 |추천 331

댓글 계속 보다보니 해명해야될게 계속 생기네요 저는 그냥 제 현실을 불평불만 한건데 자꾸 남들이 더 불행하다 철없다 이런 댓글 다시는거 보면 제가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자꾸 조롱하시고 날카롭게 말하지 마세요. 댓글로 해주신 조언은 평생 마음에 새기고 살겠습니다. 추가글 보고도 자꾸 댓글로 뭐라 하시고 여기에 또 해명 하다보면 끝이 없어서 그냥 글 다 삭제했습니다.

추천수331
반대수37
베플ㅇㅇ|2019.12.06 21:27
쓰니야 힘내 나도 고1이고 우리집 가정형편 안좋은데 진짜 언젠가는 나아질거야 희망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어..우리집도 처음에는 화장실없는 지하살다가 화장실은 없지만 좁은 지하-지하-지하-지하-반지하 살다가 4층으로 올라왔어.나도 맨날 친구들이랑 비교하면서 부럽다고 생각하고 엄마가 밉고 그랬는데 그래도 지금까지 버티면서 살아왔어! 쓰니집 가정형편이 힘들면 정부같은데서 지원받는건 어때? 나는 전에 장학금 같은거 지원해줘서 1년동안 한달에 10만원씩 받고 그랬어 그걸로 학용품사고 문제집 샀어 무엇보다 쓰니 오빠 대단하다고 생각해 우리집은 딸3명에 아들 하나인데 첫째언니가 제일 철없어.맨날 돈쓰러 다니고 용돈도 꽤 받으면서 알바할 생각은 안하고 엄마한테 돈달라고 해. 오빠랑 서로 의지하면서 살다보면 나아질거야 진짜 힘냈으면 좋겠어 쓰니야!
베플ㅇㅇ|2019.12.07 03:25
직장 다니게 되면 집에 돈줄 생각말고 바로 독립해라. 어영부영 집에 있다가 돈 주기 시작하면 빠져나오기 힘들다. 그리고 직장 어딘지 절대 말하지 말고~
찬반ㅇㅇ|2019.12.07 19:05 전체보기
쓴이가 어린것도 맞는데 철없는거 맞지 않나여? 우리집도 부유하진 않아서 전 학원안다니고(엄마가 보내준댔지만 안간다 했음) 오빠랑 저랑 고딩때 부터 알바 조금씩 해서 용돈 벌이는 스스로 했음.. 공부도 스스로 해서 중상위권 국립대 들어갔어요. 뭔가 여기 댓글 쓴사람들은 부모가 뭐든 다 해줘야 한다는 마인드인거 같네여... 물론 부모님께서 어느정도 지원해주시는건 당연한건데 대학을 안보내겠다는 것도 아니고 학원도 보내주신다는데 이게 그렇게까지 화내고 부모자격없다는 말 들어야 될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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