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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공부법 궁금한사람 들어와 (인증있음)

ㅇㅇ |2019.12.07 18:16
조회 9,201 |추천 28

 

 

안녕 '수학공부법 이렇게 하지마라' 글쓴이야~ 그 뒤로 국어공부법도 올렸는데, 전체적인 공부방법 공유해 달라는 친구들이 많더라고. 그래서 너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쓰게 됐어.

일단 나는 외고를 나온 문과 학생이고, 수능 성적은 13111이 나왔어.

수시는 지금 고대 경제, 서강대 경제, 성대 글로벌경제 모두 최초합 한 상황이야!

물론 내 공부법이 무조건 옳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3년동안 공부해서 내신, 정시(수학 빼고..) 모두 괜찮은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참고하면 적어도 해가 되지는 않으리라 믿어.

 

1. 국어

국어는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이었어. 수능에서 성적이 가장 잘 나왔기도 하고.

예비고1 친구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자면, 국어는 '화법.작문.문법/문학/비문학'의 크게 세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어. 이제 각 파트별로 간단한 공부법을 써 보도록 할게!

 

1) 화작문

사실 화작은 할 말이 딱히 없어. 실수 안하도록 글이랑 문제 똑바로 읽고, 계속 문제풀면서 시간 줄이는 게 가장 중요해.

문법은 그냥 외우는 게 답이야. 수능은 장기전이니까 계속해서 반복하는게 중요해! 대신 수능에는 제시문이 나오니까 내신처럼 달달 외울 필요는 없고 기본적인 것들만 알고 있으면 돼. 개인적으로 중세문법은 내신 때 공부했다면 수능공부를 따로 할 정도로 중요하진 않은 것 같아.

(음운의 변동, 접사.어미.어근.어간 확실히 잡고가, 안은문장 안긴문장)-> 여기 괄호친건 필수로, 대충 말고 정말 확실하게 공부해야 해. 특히 ‘접사~어간’ 이건 파생어 합성어, 사동피동까지 이어질 수 있는 파트이기 때문에 매우매우매우 중요해! 물론 이것 말고도 문법 책에 있는 것들은 다 공부해야겠지?

어느 정도 이론이 됐다 싶으면 17~18분 정도로 시간 잡고 15문제 푸는 연습 반복하면 돼. 화작은 문제 먼저 빠르게 훑고 지문 들어가는 게 훨씬 효율적이고, 문법 제시문 문제는 내용 복잡하다고 멘탈 절대 놓지 말기! 비문학 푼다 생각하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정보 캐치 잘 하는 게 중요해. 그럼 최소 한문제는 맞출 수 있어.

 

2) 문학

일단 처음에는 빈출 작품 모아놓은 문제집 사서 자주 나오는 작품들 익히고 (특히 고전시가)

‘화자, 시적 대상, 주요 정서’ 파악하는 연습 하면서 작품을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는 게 가장 중요해! 직접 분석노트를 써 놓고 분석서랑 비교하면서 내가 놓치는 부분 파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문제집은 자이스토리를 추천할게!

그리고 예비고3이라면 연계교재는 필수로 하고 가야 하는 거 알지? 독서랑 화작문은 할 필요 없는데, 문학은 확실히 잡고 가는 게 좋아. 특히 고전시가는 알고 들어가는거랑 모르고 들어가는거랑 차이가 정말 크고, 비문학에서 걸리는 시간을 단축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니까!

문제 푸는 약간의 팁을 주자면, 무턱대고 작품부터 읽기보다 보기가 있다면 보기를 읽고 푸는 게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돼. 또, 문학은 여러 작품이 묶여 출제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는 순서대로 문지를 풀기 보다는 내가 읽은 작품 순서에 맞춰서 푸는게 좋아. 예를 들어, (가)작품을 읽었다면 이 작품에 관련된 문제를 첫번째로 풀고, 마찬가지로 (나) 작품에 대한 문제를 두번째로 풀고, 두 작품의 공통점을 묻는 문제는 가장 마지막에 푼다면 까먹어서 다시 지문으로 되돌아갈 일도 없고 시간도 단축할 수 있겠지?

문학은 비문학에서 삐끗할 걸 대비해서 절대 틀리지 않겠다는 각오로 공부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

 

3) 비문학

대망의 비문학.. 처음에는

“글 전체 핵심어 파악- 각 단락 핵심 내용 정리-글 전체 핵심 내용 정리- 단락과 단락 관계 파악- 모르는 어휘 정리”

이 순서대로 글을 정리하면서 읽는 연습을 해.

지시어(이,이렇듯,이렇게 볼 때)나 접속어(즉.따라서/또한.그리고/그러나), 대비 용어(달리.보다.증가.감소) 같은 것들은 핵심 내용 파악하고 문제 푸는데 힌트가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 크게 표시해두고 읽는 연습도 꼭 하고.

문제 풀때도 지문의 어떤 내용을 근거로 두고 풀었는지 보기 옆에 단락이랑 문장 다 체크해놓고, 틀린문제는 내가 왜 그 오답을 골랐는지. 놓친 점은 무엇인지 확실히 정리하고 가는게 좋아. 이렇게 하면 올바른 근거를 찾는 데에 도움이 많이 돼!

이렇게 하나하나 다 정리하면서 욕심내지 말고 일주일에 지문4개 정도만 풀면서 연습하면 돼. 그리고 이런 연습이 끝나면 시간 맞춰 푸는 연습을 해야 해.

뭐 문제부터 읽는다, 훑어보고 비교하면서 푼다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난 그냥 최대한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핵심내용 밑줄 긋고 아까 내가 말한 접속어 등 표시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고 문제 쫙 푸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 경제나 과학기술처럼 정보량이 많은 지문은 너의 기억력을 절대 신뢰하지 말고! 메모하면서 푸는게 가장 효과적이야.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는데, 국어에서 가장 중요한건 “꾸준함”이야. 이건 내가 확신하는데, 국어는 꾸준히 계속하면 무조건 올라. 진짜야. 그니까 중간에 놓거나 절대 미루지 말고, 일주일에 지문 하나라도 꼭 풀기를 바라!

 

 

2. 수학

수학같은 경우 간단하게 말을 하자면.. 난 1,2학년 내내 모의고사는 항상 1등급이었고, 내신도 잘 나오는 편이었어, 근데 3학년이 되고 나서 성적이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6평 1등급->9평 2등급->수능 3등급이라는 하락세의 정석을 찍게 됐지.. 그래서 너희는 나처럼 성적이 떨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쓴 글이 있으니까 그건 링크 달아놓을게!

https://pann.nate.com/talk/348484144 (수학공부 이렇게 하지 마라)

비록 3학년때 성적이 하락했고, 수능성적도 좋지 않게 나왔지만 그래도 내신정도는 조언해 줄 수 있을 것 같아.

 

1) 선행

수학은 선행에 대해 궁금해 하는 예비고 1친구들이 많더라고. 사실 내 밑으로 교육과정이 많이 바뀌었다고 들어서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수1-수2-미적1-확통' 으로 3년을 배우는 커리큘럼 기준 나는 수2까지 선행을 하고 들어갔어.

수1은 먼저 나 혼자 인강들으면서 개념 독학했고, 개념원리로 과외하면서 개념 2회독을 하고 쎈 B단계까지를 병행했어. 그 후에는 똑같은 쎈 문제집을 다시 사서 나 혼자 C단계까지 풀면서 오답을 정리했어. 수2는 내기준 1학년 2학기때 배우는 과목이라 수1처럼 많이 돌리진 않았고 그냥 학원 다니면서 개념원리로 1회독 정도 하고 갔는데, 이정도만 해도 충분하니까 선행은 그닥 무리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2) 내신

내신에서 가장 중요한건 학교 시험 특성을 잘 파악하는 거야! 이건 수학 말고 다른 과목도 다 해당되는데, 아는 선배나 족보닷컴 통해서 학교 기출문제를 한번 훑어보는 걸 추천할게. 전체적인 난이도, 문제 스타일, 고난이도 문제 갯수 등 학교 시험 특성을 먼저 파악하고 그에 맞춰서 시험공부를 해야 단시간에 높은 효율로 공부할 수 있어.

수학내신에서 가장 중요한건 바로 교과서와 부교재야. 교과서, 부교재는 네가 모든 문제를 막힘없이 풀 수 있을 때 까지 반복하면서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든다고 생각하고 공부해야 해. 다만 주의할 점은 절대 문제를 외우려고 하면 안 된다는 거! 외워서 기계적으로 풀면 문제가 조금이라도 변형됐을 시에는 풀지 못하게 돼. 문제를 외우는 게 아니라 문제 푸는 ‘방법’을 완벽하게 익히라는 뜻이야! 이 모든 걸 다 했음에도 시간이 남는다면 그때 추가적으로 문제집을 푼다거나 하는 거야. 교과서, 부교재가 완성되지도 않았는데 괜히 고난도 문제집 푸는 건 정말 쓸데없고 비효율적인 짓이니까 절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3. 영어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난 외고를 나왔고, 그래서 중학교 때부터 외고를 준비하느라 다른 친구들에 비해 영어공부를 좀 열심히 한 편이야. 하지만 나처럼 미리 공부하지 않았어도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 내 생각에 국영수 중에서 노력대비 성과가 가장 확실하고, 그만큼 성적이 오르기 쉬운 과목이 바로 영어니까! 그럼 이제부터 내 영어공부법을 설명해 보도록 할게.

 

1) 단어

기본 중에 기본이야. 사실 나도 단어가 후달리는 편이라 그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어ㅋㅋㅠㅠ 재수 없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나는 다른 과목에 비해 외국어 쪽에 좀 소질이 있는 편이라 영어는 감으로 풀어도 점수가 꽤 잘 나왔었어. 근데 학년이 올라가고 모의고사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감으로만 의존해서 푸니까 확실히 성적이 좀 흔들리더라고. 난 그제서야 단어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그래서 워드마스터를 사서 그걸 외우기 시작했어. 1회독 할 때는 1번 뜻만 외웠고, 2회독 때는 잘 알려지지 않은 2,3번 뜻까지 다 외웠어. 그리고 3회독 때는 반의어.유의어.예문까지 체크했어. 단어 외울 때는 너무 욕심내지 말고 하루에 40개 정도로만 외우되, 전날 외운걸 다음날에도 계속 누적해가면서 다시 보는 게 중요해! 아무리 문법을 잘하고 문제 푸는 스킬이 있더라도 단어를 모르면 해석이 안되기 때문에, 단어의 중요성을 절대 간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2) 문법

사실 수능에 나오는 문법사항은 거의 정해져 있어. 너무 세부적이거나 어려운건 물어보지도 않고, 난이도가 그닥 높은 편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문법은 매우 중요해. 왜냐면 문법을 잘 알아야 독해도 잘 할 수 있거든! 요새는 수능 지문에 나오는 문장들이 점점 길어지고 구문이 복잡해져 가는 추세야. 그래서 문법을 잘 모른다면 당연히 문장구조도 파악할 수 없고, 그럼 해석하는 데에도 큰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아. 그러니까 시중에 파는 문법책 사서 외우면서 공부하고,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체화하면서 문법공부를 확실히 해놓는걸 추천할게! 문법은 반복이 정말 정말 중요해. 처음에는 너무 욕심 부리지 말고 기초적인 사항만 공부하고 문제도 기초 수준만 풀도록 해. 그리고 나서 2회독 때 세부사항까지 체크하고 문제도 심화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좋아. 잘 모르는 부분이나 헷갈리는 부분은 문제를 계속 풀어가면서 되새김질 하면 절대 까먹을 일은 없을거야!

문장의 형식/분사구문/to부정사.동명사/관계대명사.관계부사 이 네 개는 정말 중요하니까 특히 신경써서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

 

3) 듣기

사실 듣기는 딱히 할 말이 없어. 만약 듣기가 잘 안된다면 많이 듣고 연습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으니까 이동 시간 같은 자투리 시간에 영어 듣기 파일 다운받아서 듣고, 듣기문제 따로 뽑아서 많이 풀어보면 될 것 같아.

 

4) 독해

단어와 문법이 완성되었다면 사실 어려울 일이 없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우리가 모든 영어 단어를 알고 다 해석할 줄 아는 건 아니니까... 그래서 문제 푸는 방법을 조금 소개해 보려고 해. 아 참고로 나는 고3때 조정식쌤 인강을 듣고 도움을 많이 받아서, 내가 알려주는 방법에 쌤이 자주 쓰이는 표현이 좀 섞여 있을 수도 있다는 점 양해해 줘 !

먼저 첫 번째로, 어떤 유형이든 독해는 정신줄을 놓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해. 어려운 문장이 나왔거나, 모르는 단어가 있다고 해서 해석을 애매하게 하거나 문장을 흘려버리면 절대 안 돼! 내가 해석 할 수 있는 부분은 확실하게 해석하고, 만약 단어 뜻을 몰라서 빵꾸 뚫린 부분이 있다면 최대한 앞뒤 문맥을 통해서 유추해 가면서 풀어. 특히 대의파악 문제는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얘기를 반복하고 있음에도 문장을 살짝 바꿔서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 만약 중간에 정신줄을 놨다면 이걸 캐치하지 못하고 다른 방향으로 해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으로 해석하고 모든 문장을 붙여가면서 읽는게 중요해!

두 번째로, 지문을 건너뛰지 않았으면 좋겠어. 역접 연결사가 나오면 주제문이다. 처음과 끝만 읽어라 등등 독해에 대한 여러 요령이 있는데, 이런 것들은 과감하게 무시해도 될 것 같아. 물론 이런 요령이 통하는 지문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지문이 훨씬 많기 때문에 시간만 버릴 가능성이 높아. 괜히 몇문장 건너뛰었다가 주제문 체크 못해서 처음부터 다시 읽기 보다는 그냥 딱 처음 읽을 때 순서대로 다 읽고 푸는 게 시간절약도 훨씬 많이 되고 정답률도 올라갈거야.

이 밖에도 빈칸문제 푸는 스킬, 순서/삽입 푸는 스킬 등 구체적인 스킬이 있는데, 사실 이건 인강 선생님이 유료로 제공하는 강의에 나와 있는 내용들이기 때문에 내가 함부로 말해줄 수는 없을 것 같아ㅠㅠ

이렇게 문제 푸는 방법을 익혔다면, 각자 수준에 맞는 난이도의 독해 문제집 사서 하루에 한 지문씩이라도 꾸준히 풀어봐! 영어도 국어와 마찬가지로 꾸준함이 중요한 과목이라, 한번 감을 잃으면 다시 되찾기가 쉽지 않아. 그러니까 독해 지문을 매일매일 꾸준히 풀고, 틀린문제는 국어처럼 내가 왜 그 오답을 골랐는지. 놓친 점은 무엇인지. 지문의 어떤 내용을 근거로 삼아야 하는지 찾는 게 중요해. 모르는 단어는 나올 때마다 꼭 정리해두고!

 

4. 암기과목

암기과목은 수능 같은 경우 선생님들 커리가 다 나와 있으니까 그거 따라가면 충분할 것 같아. 난 생윤과 사문을 선택했는데, 생윤은 이지영쌤. 사문은 윤성훈쌤을 추천할게. 사실 난 생윤 김종익쌤 커리를 탔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별로였어..ㅠㅠ 이지영쌤은 주변에 만족하는 친구들이 정말 많아서 추천하는거야! 그치만 사문은 윤성훈쌤을 정말정말 추천해. 도표통계야 뭐 워낙 유명하고, 오개념 없는 명확한 개념설명도 좋았고 특히 선생님 자체 모의고사랑 올해 수능이랑 너무 비슷해서 정말 놀랐어.

내신 같은 경우는 아까 수학에서 설명했다시피 학교 시험 유형을 잘 파악하는게 중요해! 난이도가 쉽다면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강조하신 내용, 교과서 정도만 익혀도 충분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수특이나 기출문제집을 사서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좋아.

 

5. 전체적인 공부법

내신시험 기준으로, 공부할 때 우선순위를 정하는 게 정말 중요해. 누가 뭐라 해도 1순위는 국영수야. 괜히 시험 몇주전부터 암기과목 공부하겠다고 설치지 말고 국영수를 확실히 잡고 가는 것이 훨씬 좋아. 우리학교 같은 경우 국어와 영어 범위가 압도적으로 많고 암기과목은 시수도 적고 범위도 적은 편이었어. 그래서 가장 먼저 국어와 영어 공부를 시작했고, 그 다음 수학을 시작했고, 암기과목은 시험 1주일 전부터 공부했어. 아 그리고 외고에서 제2외국어 전공어라고 열심히 하는 친구들 있는데, 물론 잘해서 나쁠건 없지만 솔직히 서울대 지원하는거 아닌 이상 제2외국어는 가장 끝순위야..(다만, 진로가 그쪽이라면 열심히 해야겠지?) 학교 다니면서 전공어에 쓸데없이 집착하는 친구들 많이 봐서 좀 안타까웠어.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공부는 무식하게 시작하면 안된다는거! 고등학교는 중학교보다 일정도 훨씬 빡세고 시간이 매우 한정되어 있어. 그러니까 나한테 필요한 과목, 주요과목을 우선순위로 잡고 공부해 나가는 것이 훨씬 효율적일거야.

 

지금까지 내 공부법을 간단하게 정리해 봤는데, 이 외에도 더 물어보고 싶은 게 있으면 댓글 남겨줘! 생기부관리 등 수시 관련 질문이나 그 외 친구관계에 대한 질문들도 얼마든지 환영이야~

입시라는 거대한 산이 무겁게 느껴지기도, 억눌릴 때도 있겠지만 3년 생활해보니까 노력은 정말 배신하지 않더라고. 그러니까 절대 포기하지 말고 조금만 힘내줬으면 좋겠다. 이 글을 읽는 너희들 모두의 고등학교 생활이 알차고 행복하길 기도할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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