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신문 배달하다 오열했습니다

ㅇㅇ |2019.12.08 16:24
조회 130,753 |추천 1,281

 

 

 

추천수1,281
반대수5
베플00|2019.12.08 21:50
힐아버님 말씀이 맞아요..인생 깁니다..간단하고 편한 사람도 있지만 고생 끝에 낙 오는 사림도 있어요 ..저도 여전히 헤매고, 나라마저도 안 도와줘 불안한 입장입니다만,여전히 다음 단계 모색하면서 공부 중입니다 ..50대예요..
베플ㅇㅇ|2019.12.09 00:58
저런 할아버지 정말 어른이시다.. 글씨체랑 글솜씨? 어투? 부터가 멋진 분이란 게 보임. ㅠㅠ반대로 나는 14살때 택배기사분이었나 에어컨 기사님이 오셨는데 겉옷도 없이 바들바들 떠시길래 잠시 기다리시라 하고 따뜻한 캔커피랑 귤을 갖다 드린 적이 있었음. 그 기사분이 잠시 나를 바라보다가 학생같은 사람이 우리나라의 미래라고 글썽이시며 가던거 생각나네. 베풀고 살면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그게 기억에 남아 살면서 간간히 힘이 되죠... 힘든 일도 아니니 다들 가끔씩은 이유없는 친절을 베풀며 삽시다 팍팍한 세상이지만^^
찬반ㅇㅇ|2019.12.09 00:33 전체보기
하나님이 돕긴 ㅅㅂ 저 노인의 따뜻한 마음이지, 하나님이 뭔 상관? 도우려면 신문배달 할 환경을 주지 말았어야지.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