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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서 주운 휴대폰 찾아준 후기

ㅇㅇ |2019.12.08 22:33
조회 41,417 |추천 160
추천수160
반대수5
베플ㅇㅇ|2019.12.09 11:22
이렇게 따뜻한 사람이 있다.. 난 핸드폰 찾아줬더니 어디서 언제 몇시경에 줏은거냐고 주은거맞냐고 추궁이던디.... 아직도 그 여자 눈빛을 잊을 수 없다. 참고로 나 여자
베플ㅇㅇ|2019.12.09 15:52
나는 다른얘기지만 기차역가는 좌석버스 복도쪽에 앉았는데 지갑이 떨어져있길래 주웠는데 여자지갑이길래 주위를 둘러봤더니 대부분여자여서 신분증얼굴보고 닮은사람한테 물어보고 줘야겠다 생각하고 열자마자 보이는 신분증 보는데 옆에있던 사람이 날 도둑년 취급하는 표정과 말투로 그거 내껀데 이럼서 낚아채더라 그래서 아밑에 떨어져있었어요 이러는데도 내가 가져간거마냥 째려보면서 아네 이러더라 진짜 너무 어이가없어서 버스는 사람이 많아 잠자코있다가 내리는곳이 같길래 내려서 불러세운다음 저기요 제가 지갑가져간거아닌데요 왜 그런눈빛으로 쳐다봐요 글고 내가 도둑질했음 몰래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겠지 대놓고 들고있었겠어요? 했더니 개띠꺼운 표정으로 아 알겠다고요 고마워요 됐죠? 이럼서 휙가버리는데 진짜 뒷통수날리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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