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말할데도 없고 그냥 답답해서 써 보는거야 미안
안적은게 정말 많아 얘기가 뚝뚝끊겨도 봐주라 ㅋㅋ
아빠가 나를 지속적으로 성폭행해왔거든 정말 어릴때부터중학교때 자살시도도 했었고 엄마모르게 학교 위클,,ㅋㅋ 상담도 했는데 아빠가,, 널 사랑해서 그런건 아닐까~ 이딴 이상한 소리만 해대서 ㅋ,,,
고소는 고1때했어 내가 한 건 아니고 당시 학부모 참관인가 그거때문에 가정환경 뭐 적는게 있었거든 최대한 필터링해서 아빠가 폭력적이고 강압적이라고 썼어 무슨 생각으로 썼는진 모르겠다 선생님이 그거 보고 나랑 따로 면담을 했어. 하나 말하다보니까 집안 분위기까지 다 줄줄 나오더라문만 닫았다뿐이지 시도때도없이 그짓하고 싫다는대도 끌고들어가서 그짓하고,, 엄마가 불쌍한테 안해주면 그날은 집안분위기 개좋창남
나랑 동생이 어릴때부터 받은 성학대는 읊으라면 다 읊을 수 있는데 글 너무 길어질거같으니까 몇개만 적을게
어릴때부터 강제로 키1스함 남들 안볼때 10살때 새벽에 내 방 들어와서 옷 들추고 내 몸에 입댄거 - 다음날 아침에 정신차리고 그랬지? 화내니까 어떻게 알았냐고 놀라다가 다시 모르는척하더라 ㅋ ㅋ
일상속에서도 항상 몸에 손댐 (걍 손만ㅋㅋ 얹어두는건 아닌거 알지? )
12살땐가 나랑 동생 자는데 비집고 들어와서 몸 만지니까 내가 새벽에 깸. 아직 ㅇㅇ이는(동생) 작네 이러더라
중학교때 내가 여자라서 이런걸 당하나 내가 덜 여자처럼 보이면 안그럴까싶어서 투블럭 밀었었거든여름에 다른가족들이랑 간 계곡에서 옆에 엄마랑 동생 자는데 내 옷 올려서 몸 만지고 있더라 안깬척 으윽 하면서 몸 움직였는데 다시 고쳐서 잡아 지금생각하니까 역겹고 웃기네 너무 화가나서 다리로 여러번 찼는데 안아서 등두들겨주더라 ㅋㅋㅋㅋ 미치겠다 정말 ㅋㅋ
담임선생님이 이걸 안 이상 선생님은 반드시 신고해야된대 그게 법이래 절대 안된다고 했는데 그러면 상담선생님하고 연결시켜줄까 상담이라도 받아볼래? 하길래 안하면 신고할까봐 걍 했거든 근데 상담쌤하고 얘기 끝내고 한시간있다가 상담이 다시 부르는거야가봤더니 사실 상담샘이 신고를 했대 일이 너무 커져버려서 어덯게 해야할지 모르겟더라 아,, 네했는데 타지역에서 상담샘들이랑 경찰들이 와서 또 저런 얘기들을 네번인가 반복했던거같애
ㅈㅂ 녹음해서 돌려들으면 안될까싶더라 얘기할때마다 울었거든 안날줄알았는데 ㅈㄴ 잘남 ㅋㅋ
엄마도 불러와서 엄마앞에서 저 얘길하랬어 차마 못했다 그걸 어떻게 얘기하냐 누가 얘기할 수 있겠냐 나중에 경찰한테 대충 얘기들은 엄마도 아빠가 언제 그랬어 아빠가 언제 엄마를 때렸어 아빠가 언제 너를 만졌어 이래서 이거때문에도 조카 싸움
동생도 우리 학교와서 저런 얘기를 해야했고,, 동생있는 교실 들어갔더니 동생이 울더라 왜 신고했냐고 아빠 구속이라도 되면 우리 뭐먹고 사냐 난 걍 울었어 내가 신고 안했다고 밖에 할 말이 없더라
그 날 되게,, 좋은 날이었는데 내 신고 때문에 엄마 나 동생 세명 다 울었어 나랑 동생은 아빠 쫒아올까봐 보호시설들어가서 잠시 살고,,
접근금지도 2개월인가밖에 못해서 그거때문에도 많이 울었다 찾아와서 나 팰까봐,, 신고해도 나한테 해줄수있는게 접근금지밖에 없더라 이후에 아빠가 우리한테 돈안보내서 한 몇달 가난하게 살았음 ㅋㅋ 그때생각하면 진짜 죽고싶다 차비없어서 담임선생님한테 돈빌리고 자랑아니지만 학급비는 엄마 지갑에 손대서 냈어. 정말 많이 울었다 계속 이렇게 살까봐 이럴바엔 그냥 참을걸 차라리 자살을 할걸 하고 후회했어
금전문제가 대충 해결되고 나서는 엄마가 나를 아빠랑 만나게 시키려고 했어 아침에 버스타고 집오는데 낌새가 이상해가지고 아빠 있어? 하니까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엄마가 화냄
그래서 집 안들어가고 피시방에서 뻐겼는데 전화와서 받으니까 아빠가 집에 들어와라 이러대 ㅋㅋ 개무섭잖아 만나면 나를 팰거다하는 생각밖에 안들어 ㅋ ㅋ 학원 자습실에 숨어서 담임샘한테 전화했는데 상담쌤한테 연락해보래서 상담한테 계속 전화했어 조카 다섯번햇어 한번도 안받아 그때 좀,, 어렸을때라 상담이 원망스럽더라 책임못질거면서 왜 지맘대로 신고하냐고. 아빠 집나가고 나서야 엄마차타고 집들어갔는데 조카 혼났어 왜혼났는지 모르겠다 아직도ㅋㅋ
들어갔으면 다음날 학교 아니라 병원갔을걸 ㅋ ㅋ ㅋ ;;;;
이후에도 엄마랑 엄청싸우고 자해도 많이 했어 이건 생략할게
지금은 19살이야아빠는 나한테 빈말로라도 사과안했어 절연당했어 작년에 들은 걸론 내 학비를 대주기싫다고했대 자기는 이제 자식은 동생하나만 있는거래 내가 정신차리고 방황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대 ㅋㅋ 웃긴다진짜엄마는 아빠랑 자기가 이혼하는걸 바라녰는데 하라면 할거냐고 물어보니까 미쳤냐고 너때문에 거지로 살다 죽어야하냐고 그러더라 맞는 말이긴하다. 연봉차이가 좀 많이 나
아빠는 우리랑 따로 살아 아마 내가 대학들어가서 자취하면 집에 들어와서 살겠지 동생은 왜 아빠한테 우호적이냐고 따질수없어 생존의 문제니까. 엄마는 내가 이제 아빠 얘기해도 괜찮은 줄 알아 조카 하나도 안괜찮아 죽이고 싶어 ㅋㅋ ㅋㅋ유병장수도 성에 안차니까 능지처참당했으면 좋겠다. 다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별로 그렇지도 않은가보다. 아직도 그 나잇대 남자가 꼭 나를 향하는게 아니더라도 소리지르거나 때리는 시늉을 하면 몸이 덜덜 떨려
하지만 곧 성인이고 언제까지나 힘든 기억만 가지고 무기력하게 살고싶지않아서. 털어내고 이제는 열심히 살고싶어서 적어봤어 글이 좀 이상할텐데 봐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