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가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출연해서,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안하려고 했다고 밝힘
MC 이동욱이 공유에게
"누구나 인생의 터닝포인트들이 한 번쯤은 있다.
2007년 여름,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신드롬을 일으켰다고 할 수 있는
'커피스린스1호점'"이라고 말하며 그 드라마에 대한 질문을 함
공유는 "로맨스물 출연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런데 너무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던 작품이라 로맨스 연기를 잘한다?라는게 각인됐다.
좋기도 했고 부담스럽기도 했다."며 말문을 열었음
이어 공유는
"사실 '커피프린스'를 안 하려고 엄청 용을 썼었다."고 말함
(네???????????공유하면 커피프린스 최한결인데 ㅠㅠㅠ)
"그 때 내가 30대를 앞두고 있고
군대도 가야했어서 그때 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들을 했던 시기였다"며
"확실히 내 색을 가질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었는데
'소모되고 있지 않나'라는 배우로서의 고민을 했다"고 털어놓음
하지만 '커피프린스 1호점'을 안 했다면 지금 제 인생이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
꺼져가는 열정을 일깨워준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말한 공유
지금도 회자되고 있는 커피프린스
공유 아니면 최한결 할 사람 없는데... 그래도 출연해줘서 고마워요 ㅠㅠㅠㅠ
한편, 이 날 공유는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역할에 대해
"제대로 악열을 안해봤다"면서 "허를 찌르는 악역을 해보고 싶다"고 말함
아ㅏㅏㅏ그러고 보니 공유가 악역으로 나온 게 없었던 것 같네
이어 공유의 계획을 묻자
"기획에 대한 관심이 있다. 대중적이지 않지만 좋은 원작 원석을 발굴해
영화를 시작하는 범위를 넓히고 싶다"며 프로듀서 꿈의 소망을 전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