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에 돌아다니며 과즙을 냠냠하며
여유를 즐기고있는 초파리가 있습니다
그 과일에 무시무시한 곰팡이가 있다는걸 모른 채 말이죠
초파리의 몸에 곰팡이가 달라붙지만
초파리는 이 사실을 모른 채
며칠 동안은 정상적으로 생활합니다
하지만 안에서 곰팡이는 초파리의 지방을 먹으며
점점 정신을 지배하기 시작합니다
4~5일째 되면 초파리는 다른 행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높은곳으로 오르는 행동을 하며
몸을 떨며, 입에서 끈적한 액채를 뿜어내고
그 끈적한 액체가 파리를 지면에 붙이고 떨어지지 않게 만듭니다
그렇게 몇분 후 초파리는 날개를 확-! 펴고 죽습니다
그렇게 초파리가 죽으면
이제 본격적으로 곰팡이가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죽은 초파리 표면에 튀어나온 수백개의 곰팡이 포자들이
톡톡 터지며 피부에서 곰팡이를 뿌리고 그 곰팡이들은
몇시간동안 바람을 타고 멀리 날아가게 됩니다
혹여나 그 주위에 다른 초파리들이 있다면..
그들도 같은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출처 : 널브레인
https://nullbrain.co.kr/nullbrain/bbs/board.php?bo_table=humor&wr_id=387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