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가 이번에는 이효리 패러디에 나선다. 싸이는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열리는 '썸머 스탠드' 콘서트에서 이효리로 변신해 '겟챠(get ya)'를 부른다고 발표했다. 이미 싸이는 지난 공연에서 미나의 '전화받어', 박지윤의 '성인식', 보아의 '마이 네임', 아이비의 '아하' 등 당대 최고의 여가수들을 패러디한 무대로 관심을 모았다.
이것이 팬들의 주목을 받자 콘서트때마다 새로운 아이템으로 패러디 무대를 만드는 것이 관례가 된 것. 특히 이번 '썸머스탠드'공연에서는 지금까지 패러디했던 여가수들의 종합편까지 선사할 예정이라 관객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달 24일 발매된 싸이의 4집 '싸집'은 각종 음악 사이트 차트에서 주간및 일간 판매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