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진짜 고생많이함..월급 많이 받아야 함.. 특히 중환자실은 하.. 근데 심지어 친절하고 표정이 밝아서 짠했음..
베플사람|2019.12.17 02:54
중환자실 근무하면서 얼굴 닦아드렸을 때 트라한 상태에서 나오지 않는 목소리때문에 입모양으로 항상 고.마.워. 하면서 웃으시던 환자분이 생각나네요.. 중환자실에서 일하면서 그런 상황에 감정 이입되면 안되는데.. 특히 그 분이 돌아가셨을 때 퇴근하면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밑에 환자 보면서 또 눈물 났어요..
환자 간호사바뀐경우도 봤다 환자가 검사에 필요한 물품사러 침상비운사이에 간호사가 검사실가야된다고 말하러 왔나보더라 근데 환자가 자리에없으니 쌍욕하더라 ㅁㅊㄴ인줄 알았음 근데 그 방 할머니들 다 늘 그런듯이 못들은 척 하시더라 양산에 있는 큰 대학병원이었는데 참 그 간호사보고나서 간호사들 인식이 바닥임 반면에 수술실 들어가기 전에 내 침대 끌면서 같이 대화나눈 교수님말고 옆에 계시는 의사쌤은 수술전에 너무 추워서 떨고있으니까 개인정보 묻고 긴장해서 떠는줄 알고 이런 저런 일상이야기 해주시던데 ..수술에 진료에 이런저런 일이 많으셔서 피곤해 보이셨는데도 따뜻함이 느껴져서 몇 년이 지났는데도 생각 많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