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군인이여 군인!!
사복, 사복이여라!!!"
사복 군인들을 피해 도망가는
김사복, 재식, 위르겐 힌츠페터
계단 위로 올라가는데
야속하게 떨어지는 카메라 필름통
"먼저 올라가서 숨어계셔잉
나가 가서 가져올랑게
아 언능요"
재식이가 내려가서 필름통을 줍지만
사복 군인에게 걸린 재식
"어디 있어"
"아까 갈라졌어라"
이 장면때 거의 숨도 못 쉬고 봄 ㅠㅠ
필름통 땅땅 내려갈 때 극장 안 사람들 모두 하~ 하고 탄식함 ㅠㅠ
아ㅏㅏ재식이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