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너무 잘생겼고 말걸때 항상 활짝 웃어주고 눈웃음도 너무 이쁘고 말하는 것도 너무너무 친절해서 처음 봤을 때부터 극극호감이었는데 헬스니까 자연스럽게 스킨십이 많잖아.. 막 자세 고쳐주면서 팔 잡아주거나 등쪽 터치한다거나 그런게 꽤 있는데 (물론 과하게는 절대 아니고 나한테 물어보고 터치함) 닿을때마다 뭐라하지 너무 간질간질하고 심장 떨리고.. 집중 1도 안되고 미치겠어 진짜내 뒤에서 팔 잡아주는데 그 사람 가슴팍에 내 등 닿았을때 완전 단단해서 개설렜고.. 내 등 잡아줘야하는데 내가 머리 낮게 묶었을때 머리카락 앞으로 넘겨줬을떄도 죽을거같았고 미친거같아 진짜ㅜㅜ
그리고 나 19살이고 트레이너분은 당연히 성인인데ㅋㅋㅋㅋ 이걸 누구한테 말할 수도 없고... 좋아하면 안되는거겠지? 근데 닿을때마다 이런 느낌 드는건 어떡해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