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년 정도에 있었던 일입니다 .
결혼한지 1년넘어 갈때 남자의 바람을 알았습니다
뭐 진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아직까지도 너무너무 힘듭니다
잊으려하면 할 수록 그여자가 너무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너무 화가 납니다
남편도 자기 잘 못을 알고 제 성격 다 받아주며 참고 어찌어찌 살고 있는데 ....남자도 너무싫은데 이혼은 하기 싫어 그냥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벌써 일년이 넘어가네오..
남자가 바람핀 여자분들은 어떻게 살고있나요???
저는 진짜 조울증에 걸린 사람처럼 좋았다 싫었다 하네오..
바람폈을때 그여자를 만났는데 그여자는 내 남편이 결혼 한것도 알고 만났다고 하고 미안하다는 내색 하나없이 자기가 잘났다는표정이였어요...남편도 남편이지만 그렇게 바람핀여자가 당당해도 되나요...???
그여자도 너무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 너무 화가 나구요
얼마전 인스타에 추천인으로 그여자가 뜬걸 보고 잘 참고 지냈던 옛일이 떠올라 자꾸 화가 납니다...
그여자는 준오헤어 스퀘어점에서 버젓이 일하고있어요
아니 제가 알기로는 미용을 시작 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디자이너로 일하고있더라구오 요즘 세상 실력없는 디자이너들 판을 친다 하지만 그여자는 정말 그곳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에 웃고 지낸다는 사실에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마음 같아서는 그 준오헤어 스퀘어점에 가서 깽판이라도 치고싶은데 .. 그럴 용기는 없고...매일 그여자가 웃으며 아무렇지 않게 살고 있다는 거에 화만 삭히고있네요... 전 어쪄면 좋죠???정말 그여자가 망했으면 좋겠는데...그 준오헤어 스퀘어점에 처들어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