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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이직러.. 1년쨰 재취업 못하고 있습니다. 취업난 심하네요.

ㅇㅇ |2019.12.19 17:41
조회 16,326 |추천 24

 

저는 올해 29살 여자입니다.

 

전 직장에서 상사떄문에 힘들어서 항상 퇴사를 고민했지만..(성희롱, 언어폭력 등)

 

일하는중에도 이력서를 넣곤 했는데 연락이 잘 안오더라구요.

 

한군데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 바로 오길 바라시는데.. 제가 인수인계를 안하고 나갈 수 없어서 못가게되었고..

 

그뒤로 후회하고..

 

결국 2년 가까이 되었을 때 힘들어서.. 퇴사를 하였습니다.

 27살때부터 그 회사를 다니면서 이력서를 넣곤했는데 연락이 잘 오지않았는데..

 

퇴사후부터 올해 초죠.. 타지역도 가고 열심히 다녔는데 .. 항상 불합격이네요.

 

면접이 문제인가 싶어서 요즘은 면접 더 신경쓰고 할려는데..

 

이게 참 제 노력이 적은것도 있겠지만... 이게 내팔자인가 싶기도하고..

 

세상에 필요없는사람이라 생각도 들고..

 

이렇게 일을 오래쉰적이 없어가지고..

 

집안사정도 안좋고.. 간간히 아르바이트는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직하시는분들..어떠신가요??..

 

저는 제가 구하는 직무 경력은 3년정도이고 자격증은 있고...

 

요즘 취업난 취업난 하는데 ㅜㅜ 정말 다들 힘드네요...

 

다들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

 

저는 이제 어떻게 살지 모르겠습니다.....

 

 

추천수24
반대수1
베플ㅇㅇ|2019.12.23 12:22
29살 친구네요!!!!저도 일 그만두고 재취업 도전하고 있어요. 진짜 쉽지 않네요ㅠㅠ자존감이 낮아지다 못해 땅을 파고 내려갔었는데 엄마께서 어떻게든 먹고 살게된다고 굶어죽지는 않을테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해주셨어요. 나 하나쯤이야 어떻게든 살 방법이 있겠죠!!!!!저 스스로를 낮추고 채찍질하면 저만 더 힘들더라고요. 회사도 인연이 되는 회사가 있다잖아요ㅎㅎ우리한테도 좋은 인연이 될 회사가 분명 나타날거예요!조금만 더 힘내봐요❤
베플아이고머리야|2019.12.23 12:12
나이 32... 눈을 아무리 낮춰서 이력서를 넣어도 전화 한통안오고 5개월을 놀았습니다. 나이 많아도 불러주는곳이 있더라구여 기회를 놓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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