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가 생겼어요.
상상도 못할 일이 생기긴 하네요.
근데 이슈가 하나 생겼어요.
저는 보통 약간.. 낯간지러운 말이나.. 하기 힘든말을 돌려서 말할때 3인칭을 자주 이용해요.
이를테면 여자 친구가 너무 예뻐보여서... 너 너무 예뻐 이렇게 직설적으로 말을 못할땐
여자 친구를 옆에 두고도..
"내 여자 친구가 글쎄.. 어제 노란 리본 머리띠를 했는데 너무 귀여웠어.. 진짜 대박임.."
라고 말이죠..
근데 이렇게 3인칭으로 하는건 거의 모든 여자들이 싫어하는 말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대다수가 싫어하는 말투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