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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후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생겼습니다

익명이아님 |2019.12.22 22:05
조회 280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남학생이고 헤어진지는 두 달 정도 됐습니다. 일단 상황 설명을 하자면

저는 그녀를 많이 좋아하고 있있습니다. 어느날 밤 제게 페메가 왔습니다, “우리 헤어지자” 라고요

당시 저는 전여친을 굉장히 좋아하고 있었기에 지금도 그때의 기분을 생생히 기억하고 언제, 몇시에 그 펨을 받았는지도 기억이 나네요 그날 밤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쨌든 헤어지고 다음 날부터는 아예 없는 사람 취급했습니다. 그 후는 조금 친해지다가 다시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것을 반복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아직 정이 남아있어서 먹을거 생기면 주고 그랬습니다 챙겨주기도 하고요

헤어지고 한 달 뒤 다시 친해졌습니다. 사귈때보다 더 사귀는것처럼 보일 정도로 친해졌었습니다.

하지만 며칠 후 저는 다른 친구에게 “(전여친)이 너한테 친하게 대하고 그러는거 다 너 찬거 미안해서 그러는거래” 라는말을 들었습니다

저한테 친하게 대해주던 게 진심이 아니라 연기였을수도 있다는 마음에 조금씩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자연스럽게 전여친한테 까칠하게 대했고 갑자기 전여친이 주변 친구들한테

제가 “찌질하다”, “개싫다”, “여자에 미친놈” 이라고 뒷담이 아니라 거의 앞담(?) 수준으로 저를 욕하고 있습니다. 또 굳이 제 앞에서 자기가 좋아하는애 얘기를 자기 친구들 앞에서 하고 사랑한다고 하네요

대체 뭐가 잘못된건가요 제가 왜 여자에 미친놈인가요 제 상식선에선 이해가 안되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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