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난 서초구에서만 30년 넘게 살아서 다른 곳과 비교는 힘듭니다만...최소한 딱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내가 우리 애들 데리고 길을 걸어요. 그럼 우리 동네에서는 담배피는 사람들이 잠시 담배 피는 걸 멈추거나 한 걸음 뒤로 물러 섭니다. 100%는 아니지만...10명 중 7~8명은 그럽니다. 그런데 다른 동네서는...애들이 지나가든 말든 전혀 신경 안 쓰더군요. 다른 건 제가 살아보지 않아서 비교할 수 없지만 길을 걸을 때 그 차이는 분명하게 느낍니다. 문화 의식의 차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