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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NC 투수 루친스키 재계약 합의

ㅇㅇ |2019.12.23 18:21
조회 7 |추천 0
-NC 다이노스, ‘1선발’ 드류 루친스키와 재계약 합의-마이크 라이트, 애런 알테어에 이어 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2019시즌 에이스 역할…리그 대표 이닝이터-NC, 외국인 파워 앞세워 2020시즌 큰 꿈 도전한다  프로야구 마산NC다이노스가 2020시즌 외국인 선수 라인업을 완성했다. ‘1선발’ 드류 루친스키와 재계약에 최종 합의했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는 12월 23일 “NC가 최근 루친스키와 재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안다. 세부 절차만 마무리되면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몸값은 한화와 재계약한 워윅 서폴드(총 130만 달러)보다 약간 높은 수준으로 알려졌다. NC 관계자도 “계약과 관련해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루친스키는 2019시즌을 앞두고 NC의 새 외국인 선수로 합류했다. 당시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 등 총 100만 달러에 유니폼을 입었다. 바로 전 시즌 풀타임 빅리거로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KBO리그에서도 통할 거란 기대감이 높았다. 기대대로 루친스키의 첫 시즌은 훌륭했다. 강력한 투심과 커터, 커브를 앞세워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정규시즌 30경기에서 177.1이닝 9승 9패 평균자책 3.05로 준수한 기록을 남겼다. 득점 지원이 부족해 두 자리 승수를 거두진 못했지만, 최다 완투(2회)에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 최다(15회)로 리그를 대표하는 이닝이터로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우승팀 두산전 4경기 평균자책 0.90, 승률 공동 1위 SK전 2경기 평균자책 0.64를 기록하며 강팀 상대로 좋은 투구를 펼쳐 NC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큰 힘이 됐다.  동료들과 관계, 한국 무대 적응력도 합격점을 받았다. 내년 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기대하며 NC는 재계약을 제안했고, 몇 차례 줄다리기 끝에 서로가 만족할 만한 계약조건을 도출했다. NC 외국인 투수의 재계약은 2017년을 앞두고 재계약한 에릭 해커 이후 3년 만이다. 앞서 NC는 새 외국인 투수로 강속구 투수 마이크 라이트를 영입했고, 외국인 타자도 애런 알테어로 교체했다. 여기에 루친스키 재계약까지 성공하면서, 2020시즌 강력한 외국인 선수 라인업을 완성했다. 2020시즌 ‘큰 꿈’ 도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된 N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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