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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좋다는 남친

ㅇㅇ |2019.12.27 11:51
조회 506 |추천 0

혼자가 좋은 것 같다는 남자친구의 말에 붙잡아봤지만 더 신경써주지 못할 것 같다는 말에 알았다고 하고 연락은 하고 지내도 되겠냐 했더니 그러자고 하더라고요

이번이 세번째 헤어지는 거 구요...

그래서 카톡으로 연락하면서 많이는 아니더라도 하고 거의 제가 먼저 보내긴 하면서 지내고 자꾸 보자고 하면 더 부담될까 싶어 올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오늘 만나서 얘기해보니
본인이 해놓은 게 없고 나이도 나이고 해서 연애보다 본인 현재 상황이 그렇다고 하면서 
또 다시 만나게 되면 언젠가 본인이 또 이런얘기 할텐데 그때마다 
반복할 수 없지 않겠냐고 그러네요

그리고 본인이 여유가 없는 상황이 아니었다면 보지 말자고 해도 오히려 먼저 보자고 했을거라고 하네요

또 제가 카톡하면 귀찮치 않냐고 하니 답장 바로 안하지않냐
그리고 자기 원래 카톡 잘 안한다고 그러더라구요...

내가 지금 바로 답 달라는거 아니다 생각한번 해봐라 했더니
모르겠다네요...

그리고 나서 헤어진 후 전화해서 오빠만 바라보지 않고 나도 바쁘게 지내면서 기다리겠다 하니 좋은생각이라고 했고 카톡도 많이 하지 않겠다 만나자고 하는것도 하게되면 한달에 한번정도만 하겠다 했습니다. 모두 알았다고 하네요 

지금은 그렇다고 하니 더 얘기하지 않고 저도 자기개발하면서
기다려보려고 하는데 다시 이렇게 천천히 다가가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또 어떤 마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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