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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x라는 씌방새

양아리2 |2004.02.11 12:54
조회 1,465 |추천 0

우리동네에는 여경x라는 씌방이가 산다,,

이 씌방이는 졸라 악랄한 사기꾼이당,,,

온동네에 사기를 치고 댕겼는지 동네 사람들이 그 넘을 찾느라 난리다..

우리집도 예외는 아니다..(친정)

엄마,아빠,동생,나 모두다 그넘한테 뒤통수까이고...

집안은 초토화상태라 서로 얼굴만 봐도 그 여씨씌방개나리얘기로  열을올린다..

사연인즉슨..

그넘이 첨엔 엄마한테 구리농수산물시장에 가계를 네주겠다며 살살 꼬셨따..

엄만 그넘한테 수백의 돈을 건넸고..

내 남동생은 그새끼한테 차를빌려줘서 한달보름동안 공업사에서 차를 찾지 못했따.

그넘이 동생차로 사고네고 찾아준다고 말만하고 않찾아줘서다..

그넘이 또 아빠한텐 보증세워서  산x머니에 돈을 300만원대출받았따..

내가 그러케 말렸건만..그넘은 말발이 장난이 아닌지라..글구 버졌한 쇼파공장도 있었으니 않속고베기나?지갑속에 수천만원짜리 어음을 가꼬댕기며 지금 자금이 않돌아 어렵다고 말하는데

결국 아빠가 보증선 그돈으로150만원주고 동생의 차를찾아왔따..

얼마후 엄마에게 빌려준 내차가 공업사에 들어가있단다

이유는 또 그 여씨 씌방이가 후진하다 포터를 들이받았다는것

차를 찾아준다던 그 개나리(여)는 한달이 넘도록 않찾아줬따.

엄마가 77만원주고 찾아왔따...

글구 10일전 산x머니에서 아빠에게 신용불량을 올리겠따고 전화가왔다,

씌방새는 잠수를 탄상태고..

동네사람들은 가끔 우리집에 여씨를 찾으러온다..

물론 우리집 식구들의 잘못도 크다..

난 그넘이 사기꾼이라는걸 알고 식구들에게 수차레 경고했었고,

식구들에게 나븐년이라고 집안에 불란일으키는 말만한다며 욕을 먹으면서 까지

그넘에 대해 말했지만 당시에 나에 말을 듣는 식구들이 없었따..

지금에 와서 후회하면 무얼하나...

이글 읽으시는 분들도 식구들이  한사람에 대하여 경고하고 주의하라고 말한다몀ㄴ 흘리지 ㅣ마시고

한번쯤 그 인간에 대하여 신중하게 생각하고 ㅗ판단하는

현명한사림이 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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