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 잘못인 거 알고 있지만 그래도 한 번만 내 애기 들어주셈 진짜 개빡침
수서역에서 내리는 10:15분 608호 타서 11:53분에 딱 도착하는 플랜이였음
그래서 9시 45분에 미리 역 도착해서 이삭햄치즈 토스트랑 800원짜리 웰치스 사서 흐뭇해하고 있었음
열차가 온다해서 10시 5분쯤에 열차로 가고 있었음
근데 사람들도 많고 그래서 좀 발걸음이 늦춰졌음
딱 10시 15분에! 내 호차로 캐리어 올리려는 순간!
Srt는 내 눈 앞에서 문을 닫아버리고 그냥 가버림
진짜 어이가 없었지만 내 잘못이라 생각하고
고속 버스터미널 타서 3:00에 내림
근데 쫌 너무한듯ㅠ 일 분만 기다려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