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수포자인데 수의대 너무 가고싶어..

ㅇㅇ |2019.12.28 22:51
조회 485 |추천 1

예비고2야 일단 모고 국어 백분위 99이하로 내려간적없구 영어는 올백이고 나머지도 다 1등급이야 과학은 한번 2였던듯 근데 수학이 올4야..... 내신은 강남권 일반고인데 국영한 1에 과학사회2에 수학 1학기4 2학기3이야..ㅠㅠㅠㅠ 근데 나는 수의대가 너무 가고싶어..... 동물 진짜 좋아하고 막 마의 이런것도 넘 멋있고 진짜 소 꼬리에 맞아도 좋을것같아 그 직업이..
사실 수의대 고1 초반에 포기했거든 모의고사 보고.. 근데 11월쯤부터 계속 생각나고 그랬다가 얼마전에 그냥 접었는데 방금 무슨 좌우명 글에서 손이 타버리더라도 담고 싶은 태양이 있다면 놓지 말아라? 이런 걸 봤는데 진짜 너무 슬펐어 지금 문과로 가면 나름 그래도 중경외시 정도는 안전빵으로 간다고 다들 얘기하시고 수학 올리면 스카이도 가능하다고도 들었는데 이과수학은 천지차이니까.... 그래서 포기할려해도 나중에 30살때 다시 도전하면 어떡하지 싶어서 ㅠㅠㅠㅠㅠㅠㅠ 냉정하게 말해주라..... 아빠가 연의라 수학 머리가 어딘가에 숨겨져 있을 것 같긴 한데 또 지금까지 안나온거보면 엄마한테 쌩문과기질 물려받은거같고ㅠㅠㅠㅠㅠ 심지어 이과계열 학과중에 관심있는건 수의대밖에 없어 공대 이런거 진짜 싫어ㅠㅠㅠㅠㅠ 아 모르겠다 안되는거 아는ㄴ데 .. 냉정하게 얘기해주라 퍼기가 안돼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