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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도쿄굴욕

잡아! |2006.08.23 00:00
조회 15,952 |추천 0
p { margin: 5px 0px } 김제동 도쿄 굴욕사건




안재욱-이승엽 빅스타의 만남, 우정의 시구가 도쿄벌을 뜨겁게 달궜다.

26일 오후 6시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경기에 앞서
안재욱과 이승엽선수가 각각 투수와 포수로 도쿄돔 마운드에 섰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요청으로 성사된 이 빅이벤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두 스타의 만남이라는 것과
한류스타 안재욱이 투수로 나서고 한일 통산 400호
홈런을 앞두고 있는 홈런왕 이승엽이 포수를
맡는다는 사실로 인해 집중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안재욱은 도쿄돔 5만여 관중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경기장에 입장하여 스피드건 테스트를
가볍게 마친 후 마운드에 섰고, 2개의 공을 포수
이승엽이 무사히 받아 낸 뒤 두 선수가 만면에 미소를 띄고
악수를 하며 기념촬영을 했다. 이승엽 선수는
안재욱에게 자신의 유니폼을 선물로 주며 깜짝 이벤트는 마무리됐다고.

시구가 끝나고 난 후 일본의 유수언론사인
스포츠 호치, 닛칸 스포츠, 스포츠 산케이와의 인터뷰에서
안재욱은 “이승엽 선수가 소속되어 있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홈구장에서 시구하게 되어 영광이다.
또한, 이승엽 선수가 일본에서도 승승장구 하고 있어
대단히 자랑스럽고 기뻤다”고 소감을 밝힌 후
“마운드에 올라가니 매일 야구를 해왔지만 이상하게
포수와 투수 사이가 유난히 멀어 보였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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