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이름이나 자세한 위치는 밝히지 못하는점 양해해줘!
쓰니는 1년 좀 넘게 5성급 호텔에서 알바하고 있는 대학생이야. 첫 알바가 호텔알바였지..
호텔 안에도 업장이 굉장히 다양하고 나는 한 호텔에서의 경험을 말해주는 거야!!
일단 준비물은 머리망, 구두(최대한 발 편하고 한사이즈 큰거), 머리끈, 실핀 이고 유니폼은 호텔내에서 제공돼.
시급은 2019년도 기준 주 1회 출근시 8400
주 2회 이상 출근시 10020 이고
오후 10시 이후부터는 50퍼 더 줬고 11시 20분 마감조 퇴근이면 교통비 9000원 줬어. 8시간 일하고 1시간 휴게시간! 하루 일하면 대충 8만원
2020년도 기준 바뀐 시급이 주 1회 출근시 8700/9000
주 2회 이상 출근시 10400/10700
법정공휴일에 거의 4만원 추가 지급해주기로 했고
나머지는 전년도랑 동일 (예를 들면 1월 1일 근무시 10700×8 + 39000 = 12만원 넘음)
1. 뷔페
맨 처음 가서 1년간 일한 곳이고 너무 힘들어서 지금은 다른 업장으로 옮겨갔어. 정말 힘들어... 뷔페가 넓은 곳일수록 더 힘들어. 무전기 쓰게 되면 정말 일이 열배는 많아지고ㅠㅠ
호텔 작원들 갑질 썰 인터넷에서 많이 봤는데 그런건 거의 없었어. 직원분들이랑 친하게 잘 지냈고 100퍼센트 다 괜찮다곤 못하지만..
2. 연회장
뷔페 옮기고 나서 갔는데 괜찮았어. 휴게시간도 많이 줬고 여기도 직원분들 갑질 없었고 괜찮았어. 웨딩이나 컨퍼런스 기타등등 이벤트를 맡아서 하지. 코스요리 나갈 때가 제일 힘들어.
3. 룸서비스
나는 여기가 제일 좋았는데 알바들마다 다 다르더라. 조식 석식때 라운지(미니 뷔페/바) 운영하고 룸에서 콜하면 달려가서 심부름 하고 뭐 대충 그런건데 알바는 전부 라운지. 알바를 몇 안 쓰는게 특징이야.
우리 호텔의 장점은 직원분들 98퍼는 다 정말 좋다는거.
호텔 알바 공통점
1. 구두 필수 2. 뷔페가 제일 빡셈 3. 주급
4. 주휴수당 다 챙겨줌 5. 돈 안밀리고 제때 줌
진짜 여기서 알바하면 일반 개인 영업장에서 알바 못한다.. 주급 생각보다 엄청 좋고 4,5 안지켜주는 곳 굉장히 많아ㅠㅠ
알바몬 같은 곳에 막 올라올거야 그걸로 신청하면 되고, 우리 호텔은 거의다 주변인들 통해서 오더라! 우린 담당자랑 전화로 스케줄 잡는 거라 사이트 신청처럼 막 확정여부 모르고 그런 건 없어서 좋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