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왜 젊은 청춘을 바쳐 그 어려운 고난의 길을 택했으며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과연 무엇을 전해주고 있을까? 뒤돌아보았습니다. 1905년에 을사조약으로 일본의 식민지로 돼가는 것을 본 안의사는 망해 가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 연해주로 건너가 독립 투쟁에 헌신했으며 이 때 약관 29세였다고 하네요. 또 그는 거사에 앞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성공을 기도한 뒤 이등박문(伊藤博文)을 향해 3발을 쏘고 '코레아우라! (대한만세)' 라고 외친 뒤 순순히 체포 됐다고 합니다. 더욱이 감명적인 것은 안의사가 사형 집행 전날 국내외 ‘동포들에게 고함’이란 글에서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우리나라가 주권을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 겨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우리 나라의 독립 을 위해 힘쓸 것이다.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 려 오면 나는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아직까지 그의 유해를 찾지 못했다고...???)
지금도 그의 우렁찬 대한 독립만세 소리가 귀전을 생생하게 울리는 것 같아요. 이번 주말 나라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선인들의 유적을 찾아보는 것은 어떠할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