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쪽 가족들 하고만 교류하고 사는데 (애비쪽 인간쓰래기들이 가부장이라서 도망치듯 나와서 엄마한테 사는중.. 개인사정이 복잡하므로 이정도만 알아주세요)막내 삼촌이 늘 볼때마다
남자 만나라애인 만들어라
노래를 부르듯이 하고 .. 어쩔땐 가정폭력, 아동학대에 대해 저한테 그건 어른들 말에 네네 거리지 않고 비위를 맞춰주지 않아서 맞을짓을 한거다 이런식으로 웃는 면상으로 말할때도 있어서 제가 울때가 있어요 외상후스트레스 때문에 공격적이고 옹고집 강한 노인은 혐오적으로 바라보고 경계 해요 .. (특히남자)그런거 때문에 정신과 상담도 받았다 그렇게 말해도 그건 너무 예민하게 구는거다 식으로 나와요엄마가 저 우는거 보고 그런 말 하지말라고 했는데 남자 얘기 꺼내고 , 저런소리 또 하고 또하고 검은 머리 짐승은 고쳐 쓰는거 아니라는 말이 점점 실감 중이에요
다 하는 연애를 왜 안하냐고 물을때마다 삼촌은 누가 옆에서 죽어라 다 죽는 세상이니 너 죽어라 하면 죽을거냐 하니까 제가 너무 극단적이라면서 자기 말만 해요
연애는 옵션도 아니고 선택사항이고 굳이 해야하는 이유가 고작 남들 다 해서? 이런식으로 반박하면 똑같은 말 하면서 저를 몰아갑니다
할머니도 요즘세상 흉흉해 남자 만나지마라 , 엄마도 애비 때문에 크게 일 난적 있어서 굳이 ..안만나도 된다 이렇게 나오는데 삼촌은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막내 삼촌!
진짜 궁금한게 왜 연애를 해야하는지 , 굳이 여자/남자하고 짝을 지어야 하는지 제가 생각하는건혼자 나이를 들면 외로워서 그것 때문에 울겠지만 남자를 만나면 인생 일찍 죽는다 이거 거든요. 그래서 나이들어서 혼자 죽는게 낫지 남자 끼고 사는게 너무 끔찍하다 생각해서연애도 안하고 결혼도 안하고 가족 끼고 살던가 혼자 살던가 하겠다고 다짐 했거든요
저런인간은 지능이 낮아서 사람의 말귀를 못 알아 듣는걸까요? 막내삼촌의 숙모는 닮아가는지 삼촌쪽으로 편들어요 진짜 속이 터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