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들어 안보와 국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강력한 국방정책을 추진한다는 소식이다.
이명박 대통령도 "군을 존중하고 아끼는 사회를 국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한다.
즉 군 복무를 영광으로 알고 군복을 자랑으로 여기도록 하겠다는 국군 통수권자의 의지로 보인다.
이러한 국민에 대한 약속과 배려는 군의 사기와 명예를 회복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 군에 대한 사기와 명예가 어떤 상태인지 가늠하기 어렵지만 국가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국가와 사회가 관심을 가지고 배려하며 돌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군은 사기와 명예를 먹고 사는 집단이다.
세계 각국은 모두 자국의 안보를 책임지는 군을 보유하고 있는데 강한 군대를 보유한 나라일수록 군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사기를 북돋아주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당장 외국군의 수준으로 향상시키기에는 부담이 되겠지만 차차 병영시설과 주택, 봉급, 자녀교육 등의 열악한 복무여건을 사회 수준에는 못 미치드라도 국방의 임무수행에 전념 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야 하는 것이다.
이제까지는 군에 대한 관심을 소홀히 하면서 잘되기만을 바랐던 것이 솔직한 심정이지만 이제는 우리 자신부터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군의 사기를 북돋아 줄때 국가의 안보를 책임지는 강한 국군으로 성장할 것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