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라는거
그거 마음 단단하게 먹어야 겠더라
내가했던 재회는
차인쪽(나)이 절실히 원한다고 어필해서 시작하게 됐어.
근데 이미 이렇게 시작된 재회는
즉 이미 연애에서 갑을 관계가 있다는 거고,
을인 쪽인 상대는 또 헤어지자고 할까봐 안절부절 못하면서
갑에게만 맞춰주고, 그 갑은
을이 어떤 행동을 하던지 나의 곁에 있을 사람으로 생각하더라
그리고 그사람은 나랑 재회 후에 다른 여자들을 만나고 다니면서 꼬시는 중이 었더라고.
잠자리까지 한 것 같아
너무 충격이더라 멘탈이 나갈 정도로
결국 나는 또 헤어졌고,
그사람은 같은 직종에서 근무하는 여자 싫타고 했던 사람이었는데
같은 직종에서 근무하는 연상의 다른 여자를 사귀더라.
그냥 조언식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재회 할 수 있어 너무 원한다면.
근데 재회 후에 그사람한태 이끌려 다니지 않았으면 좋겠어
안절부절 못하면서 까지 관계를 이어나가려고 자신을 희생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혹시나 다시 이별하더라도 또다시 그사람을 잡으려고 하지 마
그것도 운명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