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게임중독 남편과 우울증 같은 나 (펑)

ㅇㅇ |2020.01.10 04:23
조회 32,234 |추천 16
댓글 잘 읽었어요.
저희 부부 상황이 안좋긴 한것같네요.
지금 불안정한 심리로
어디 풀어놓을곳 없어 답답한 마음에
톡에 적은 내용이 갑자기 여러사람이 보게돼서
나중에 정신차리고 후회하게 될까봐
일단 내용은 지울게요.
달아주신분들 댓글들 곱씹어 보려고
글삭제는 아니고 내용만 지워요.
달아주신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추천수16
반대수22
베플ㅇㅇ|2020.01.10 16:56
남자들은 와이프와의 불화를 쓸 때 자신들의 외모 얘기는 안하는데 여자들은 남편들과 사이가 안 좋아서 글 쓸 때 항상 자기들의 외모 언급을 하는 걸 보면 여자들은 상대적으로 배우자 때문에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 안쓰럽고 속상함... 남자 새끼들은 뭘해도 지들 정도면 괜찮지 이 생각 쳐 하는데..
베플xo|2020.01.10 17:09
글을 읽고 너무 제 예전 일 같아서.. 저도 결혼전 엄청 밝고 자존감 높은 사람이였고 전남편이 엄청 잘하고 괜찮은 사람 같아서 한평생 같이 살아도 괜찮겠다 결혼했는데 왠걸 신혼한달만에 매일같이 게임만 하는 그사람을 보고 저도 우울증 오는거 같아서 제발 내앞에선 게임을 하지말아달라 부탁도 하고 소리도 쳐봤지만 도저히 들을 생각도 안하고 그래서 저부터 살아야겠다 싶어 헤어졌어요 맨날 게임만 붙들고 사는사람과 한평생 살고싶지않거든요 제 인생을 위해서 새출발 시작했어요 추가하자면 전 연애때부터 게임은 질색이다 당신은 좋아하냐 물었는데 본인도 게임 시러한다 했는데 거짓말이였어요 결혼을 하기위한 ..
베플남자해와달|2020.01.10 16:55
님그냥 게임하는남푠 내버려두고 밖으로 나가삼 칭구도 만나고 쇼핑두하구 하다보면 우울증없어짐... 애나남편한테 기대지 마시구 처녀때 로 돌아가삼 그러다보면 남푠이 겜하던 신경안쓰게되고 남푠이 님을 신경 쓰게됨..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