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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부모님 뵈러 가게 되었는데 남친 태도

맑음 |2020.01.10 19:25
조회 6,954 |추천 0
저희는 1년 2개월 정도 만났어요
나이차이는 7살 이구요 (저 32, 남친 39)
저는 초반부터 남자친구의 습관이나 라이프스타일 등이
마음에 들어서 결혼을 하고 싶었는데
남자친구는 더 연애하고 싶어했고 결혼에 대해 신중한 편이었어요.
남자친구가 너무 결혼에 소극적이어서
최근에 남자친구에게 결정하지 않으면 계속 연애만 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 부모님을 먼저 뵙기로 했어요. 남자친구가 큰 결정을 해줘서 고마웠는데 남자친구와 통화하면서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렸냐고 물었는데 사실 남자친구의 답변에 섭섭..했어요. 부모님께 1년 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있는데 여자친구가 뵙고 싶어한다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저것도 맞는데 남자친구가 여자친구 소개하고 싶다고 했음 더 좋을 것 같거든요. 저.. 너무 까다로운걸까요?ㅠㅠ 그냥 뵈러 가는게 더 의미있는걸로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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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26
베플ㅇㅇ|2020.01.10 20:03
남친은 그닥 결혼 생각도 없고. 아직 이르다고 생각하는데..님땜에 뵙는거라 말하면서 본심이 그대로 나온듯. 만약 남친 부모님이 님을 맘에 안들어하면 남친은 결혼 안한다고 할듯
베플|2020.01.10 20:12
아무리 남녀 차별 없다고 떠들어도 본인 좋아해주고 애닳는사람 만나야 그나마 실패확룰 적은데 결혼전부터 님이 결혼하고싶어 쩔쩔매니 안봐도 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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